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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저널 2011. 9. 25. 00:03

아이들 도시락 배달 맡겨주세요


제176호(2011년 9월 26일)


지난 5월 13일 문을 연 관내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3사랑 밥터’, 시작 당시 30여명에게 전달되던 도시락이 55명으로 늘면서 운영비 부담은 물론, 배달의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런 소식을 접한 정왕동 내 배달대행 전문업체인 ZC(주) ‘제트콜’이 기꺼이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주겠노라 선뜻 나섰다.

‘3사랑 밥터’를 운영하는 이광재 군서마을상인번영회 회장(하모니마트 대표)는 “처음에는 좋은이웃상인회 등에서 도시락배달을 도와줬지만 그 수가 늘면서 힘에 벅차 고민이 많았다”며 “지난 6월 1일부터 제트콜 직원들이 매일 도시락배달을 해주고 있어 한시름 덜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신영 제트콜 시화중앙센터 실장은 “하루에 5명의 직원이 한조를 이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부터 30분간 도시락배달에 나서고 있지만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트콜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도시락만 배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골고객들에게 3사랑 밥터의 취지를 설명하고 후원금을 마련해 전달하는 등 후원자 발굴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에는 홍보지를 만들 당시 참여했던 35개 기업들로부터 7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3사랑 밥터에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광재 회장은 “3사랑 밥터가 원활이 운영될 수 있었던데는 제트콜의 역할이 컸다”며 되고 있을 만큼 고마움은 말할 수 없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신속.정학히 도시락이 배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왕동 1177-10번지(전화: 319-8500)에 위치한 제트콜은 기업물류, 서류배송, 음식배달 등 시흥전역에 물건을 배달해주는 퀵서비스 업체로 1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정훈 발행인 jhhan64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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