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시흥시

시흥저널 2017. 8. 16. 19:01


여름캠프에서 자연 벗 삼아 서로의 꿈 나눠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89일부터 11일까지 23일간 월드비전 경기남부지역본부의 주최로 양평 외갓집체험마을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시흥시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안산시 초지종합사회복지관대부도복지센터, 평택시 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5개 기관 청소년과 봉사자 총 81명이 참여했다.

여름캠프는 자연체험으로 진행돼 송어잡기, 다슬기잡기, 옥수수 따기 등의 자연체험과 물놀이 등으로 더운 여름의 시원한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다.

또 조별모임을 통해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꿈에 대해 지지하는 시간도 가졌다.

여름캠프에 참여한 김 모(16, 신천동) 학생은 다른 지역의 친구들과 만나 어색하기도 했었는데 물놀이와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면서 친해질 수 있었다다른 친구들의 꿈에 대해서도 알고 응원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돼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꿈꾸는 아이들은 자아탐색 및 직업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꿈을 성장 시킬 수 있도록 히는 진로지원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