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시흥시

시흥저널 2017. 8. 17. 18:00


대학·지자체·기업 협력연구소, 우수 인력양성국가경쟁력 강화

 


김윤식 시장이 816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를 격려하고 캠퍼스 건립공사의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시흥캠퍼스는 기반시설 공사를 위한 토목공사(연약지반처리공사)의 공정은 약 12%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오는 9월 현장사무실과 10월 홍보관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또 김 시장은 오는 20181단계 개원을 목표로 순항 중에 있는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건축공사 현장을 시찰하고, 정부의 4차 산업혁명과 중소기업 육성정책에 맞춰 서울대학교와 함께 적극적인 유사사업 발굴을 요청했다.

서울대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대학지자체기업(서울대학교, 시흥시, 대우조선해양)이 상호 협력해 조성하는 연구개발시설로서 조선해양플랜트 인력양성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2월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조성 중에 있다.

201611월 건축공사를 착공해 1차 기초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재는 공정이 20%로 원활하게 추진 중으로 20181차 개원을 목표로 최대 500여명의 연구원이 단계별로 근무할 예정이며 청년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흥시는 시험수조 연구센터와 같이 대학의 지식이 기업으로 연결돼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은 다시 학교에 연구시설, 장학금 등을 지원하며, 학교는 이를 통해 더 큰 지식을 만들어 순환되는 구조를 통해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주연구센터설립 기대효과>

교육: 조선해양공학과 학부 실험실습 교육, 수조실험 전문 R&D인력 양성

연구: 대학원 학위논문 연구, 교수 대형수조 활용 연구

취업: 학부 및 대학원생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사원 과정 수행

주변 대학협력 장소 활용(선박해양공학과 등)

중소 산업체 기여: 중소조선소 수조 활용, 동반성장 촉진

중소 산업체 기자재 개발: 시험기자재 업체 신규 시험장비 개발 생산 지원

대형국책과제 수행 센터(서울대 협력)

시험장비 구매제작, 연구인력 주거생활: 고용, 매출 증대, 지역경제 기여

국가핵심기술 개발중심 역할 수행: 종합 연구(기계 ,원자력, 전자, 전기, 제어, 금속, 화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