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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저널 2018. 6. 19. 22:23


푸짐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로 성황리 마쳐

  


목감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지도자 회장 양웅철, 부녀회 회장 안성숙)616일 관내 어르신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 100세 시대 지원경로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동안 6.13 지방선거로 인해 미뤄지긴 했지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준비된 진행 볼거리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안성숙 부녀회장은 참석내빈을 일일이 소개하고, “참여해주신 모들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식 시장, 함진규 국회의원, 강상옥 목감노인회 분회장 등의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와 경로효친을 실천했다고 치하했다.

또 도의원시의원 당선인들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목감동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목감적십자,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목감복지관 등 사회단체장과 단체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님처럼 정성껏 대접했다.


이 같이 목감동은 사회적 약자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경로잔치를 통해 위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로잔치를 통해 목감동의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양웅철 목감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명품도시인 목감동 작은 소도시에서 3만이 넘는 중년도시로 삶에 터전이자 어르신들의 고향이라며 건강100세 시대에 모두가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껏 마련했다고 밝혔다.

맛있게 드시고 흥겹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봉사참여와 후원해주신 업체 및 기관 등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원봉사센터청소년봉사원 40여 명은 오래오래 건강하시라며 어머님은혜를 부르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가수 및 한우리봉사단의 춤과 노래, 각설이타령의 익살스러움과 심금을 울리는 타령으로 참석 어르신들은 어깨를 들썩들썩 분위기가 고조되자 앞에 나와 춤을 추는 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했다.

한편 13단지에서 오신 강모 어르신은 걸어오기가 불편해 안 오려고 했는데 오길 잘 했다면서 노인들을 위해 더운 날씨에 고생했다고 오히려 봉사자들을 위로했다.

정연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