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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저널 2019. 5. 19. 18:43


관내어르신 600여명 푸짐한 먹거리, 즐길거리 마련

 


신현동 새마을 남·여 협의회는 5416회 새마을 경로잔치를 열어 관내 어르신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박종헌 지도자의 사회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감사패전달, 새우개민요팀, 아리랑무용단 공연, 점심식사 및 장유락밴드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경로잔치는 신현동 남·여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회장 이광재, 부녀회 회장 최복희)가 주최·주관하고 신현동 단체장협의회 후원 등 신현동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 오승석 신현동자원봉사 센터장과 자원봉사자, 사회단체장과 단체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어르신들을 자신의 부모님처럼 정성껏 대접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경로잔치를 통해 위로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로잔치를 통해 신현동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용두래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의 깜찍한 공연, 용두래 풍물패의 앉은 반 사물놀이를 식전행사로 펼치며 내내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갑순 시흥시새마을 회장을 비롯한 동 새마을회장, 함진규 국회의원, 송미희·이복희·이금재·성훈창·홍헌영 시의원, 장대석·안광률 도의원,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지역위원장 등이 적극적으로 음식상차림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준비한 이광재 신현동새마을협의회장과 최복희 부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고 너무 좋다새마을협의회에서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으니 즐겁고 행복한 날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갑순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날 좋은 분들과 잔치를 베풀게 된 것은 새마을 가족들에게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좋은 자리 오셨으니 좋은 분들과 행복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진규 국회의원은 좋은 날씨를 보니 오늘은 어르신날인 것 같다새마을협의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했으니, 많이 드시고 운동도 하셔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란다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어르신들은 흥에 겨워 앞에 나와 춤을 추는 등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했다.

한편,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준 이들에게 신현동 새마을협의회가 수여한 감사패는 신현동 주민센터 윤호진 사무장과 차수민 주무관에게 주어졌다.

정연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