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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저널 2019. 5. 19. 18:44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은 어버이날을 맞아 59일 저소득 어르신 130여명을 모시고 효잔치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성산업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효잔치는 팔순구순을 맞이한 어르신 4분과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다 함께 축하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열렸다.

1부는 시립아이들세상어린이집 16명의 아이들과 국악풍류사랑의 오프닝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으며, 팔순·구순을 맞은 어르신들과 해성산업 직원들이 일일자녀가 돼 헌주, 헌화를 드리는 등 행사에 참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으로 감동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2부는 소래드림이벤트의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맛있고 다양한 잔치 음식을 함께 나눴으며 박정열 강사와 함께 노래잔치 및 경품 행사를 진행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구순을 맞이하신 김 모(신천동, 90) 어르신은 내 나이 90이지만 이렇게 건강해 이런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자리를 마련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행복한 미소와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작은자리복지관 효잔치는 2016년부터 4년 동안 해성산업(대표 오승석)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화포토갤러리, 행순화원, 신천홈마트, 만나떡집, 신현동 자원봉사센터, 최은하 이미용 자원봉사자 등 지역 내 여러 기업과 상점, 봉사자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