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 골절

김경천 2021. 10. 26. 10:19

[쇄골 골절 - 빗장뼈 골절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대전 어깨 "탄탄병원" 김경천입니다.

 

쇄골(빗장뼈) 간부(중간부위) 골절은 어깨 주변에서 가장 흔한 골절입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최근 들어 스포츠나 레저 활동과 관련된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쇄골 골절이 많이 어긋나지 않은 경우 비수술 고정 치료를 합니다. 팔자 붕대나 어깨 보조기를 하면서 엑스레이를 주기적으로 찍어서 골절 부위가 어긋나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쇄골에는 많은 근육들이 붙어있는데 이 근육이 골절부위를 당기거나 다친쪽 팔의 무게 때문에 골절이 점차 어긋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비수술 고정 치료 중에도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비수술 치료의 단점은 골절이 붙지 않거나 모양이 어긋나게 붙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에 수술하는 것보다 수술이 어렵고 추가적으로 뼈 이식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골절이 많이 어긋나있거나 불안정한 경우는 처음부터 수술로 고정해 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금속판으로 골절된 쇄골을 고정합니다. 골절의 분쇄가 심한 경우는 처음부터 뼈 이식을 함께 하기도 합니다. 수술 치료의 단점은 피부에 흉터가 남고 이물감 때문에 금속판 제거 수술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18년간의 어깨 비수술 치료와 약 1만 3천여 건의 어깨 수술 집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어깨 전문 질환 센터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