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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2019. 10. 28. 23:30

오늘 전용종씨를 만났다.
옛날의 순수함을 그대로 간직한 깨끗한 선비의 모습이었다.
남편 동아일보 시절의 선배
뉴욕에서도 뵌 적이 있었는데...
남편보다 한 살 위인 41년생.
방울이 돌이를 기억하고,
방울 이름이 상익이라는 것도 기억하셨다.

조천용씨와 친구인데 연락이 끊어졌다고 하여서
어렵사리 연경모라는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이 되었다.
연경엄마가 윤문석(섭) 이라고 하시면서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저녁에 연경엄마와 전화하였 많은 것에 대한 기억을 상기시켜 주었다.
우리 할아버지 그림을 보고 친척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자신의 외할머니가 우리 증조 할아버지 막내 여동생"궁말 할머니"였다고
묘동할머니라는 이름도 오랜만에 입에 올려 보고..

김화 선생님과도 인연이 있다고..
여고 동창생이라네요.
이리저리 얽히기도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