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노래

一片丹心 2009. 9. 4. 13:57
위에 제주 뱃사공과 소주 뱃사공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제주 뱃사공/이해연♬ 
    
    1.♬ 
    물 위에 동백꽃이 흐르는 서귀포 
    물새가 울어울어 해가 지면은 
    창파에 둥실둥실 떠오는 달 그림자
    흰 돛대 님을싣고 님을싣고 어데로 갔나
    
    2.♬ 
    복숭아 살구꽃이 활짝 핀 돌각담
    까치가 울어울어 새 손님 오면
    비바리 그 처녀가 수집어 돌아서며
    가슴만 태우면서 태우면서 어데로 가나 
    ♬소주 뱃사공/이해연♬ 조영출(이가실) 작사 / 손목인 작곡 1.♬ 복숭아 꽃이 피는 삼사월 소주땅 물새가 울어울어 해질 무렵에 저 멀리 돌아든다 흰돛대 붉은돛대 행복의 꿈을 싣고 꿈을 싣고 손짓을 한다 2.♬ 꽃잎이 부서지는 바다의 뱃머리 바람아 불지마라 봄날이 간다 저 멀리 떠나가는 소주땅 뱃사공은 당명주 가득 싣고 가득 싣고 어데로 가나 3.♬ 한산사 종소리에 해지고 달이 떠 흐르는 물결마다 흐르는 달빛 뱃사공 아저씨에 보내는 편지에는 그리운 나가사끼 나가사끼 항구에 소식
    신나라 레코드사에서 유성기판을 복각하여 CD로 발매한 유성기 가요사>에 실려 있는 '소주 뱃사공'입니다 40 년대 녹음이니까 지금으로부터 60 년도 더 전 녹음인지이라 현대에 비해 음량도 약하고 음질 역시 좋지 않지만 60 년 전 녹음인 걸 감안하고 들어 보시지요 인터넷상에 손목인의 스타 스토리에서 발췌했다는 '소주 뱃사공'과 이해연에 관해 언급한 글이 보이길래 가져 왔습니다. "이 곡을 제대로 소화해 낼 수 있는 가수 구하기에 무척 애를 먹었는데 수소문 끝에 이해연을 소개 받았다. 이해연은 당시 해주 출신 신인 가수로 그 때까지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이해연을 소개 받은 나는 먼저 녹음한 곡이 있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가수 활동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녹음 테이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며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피아노로 반주를 해 주며 노래를 시켜 보았더니 목소리가 그렇게 맑을 수가 없었다. 이해연이 아니면 이 노래를 제대로 감정을 살려 부른다는 것이 불가능할 것 같았다 글 : 손목인의 스타 스토리에서

제주 뱃사공
    원래 1942 년(?)에 '소주 뱃사공'이라는 노랫말로 발표한 곡을 작사자(조영출)의 월북을 이유로 하여 오랫동안 금지가요가 되어 '제주 뱃사공'으로 가사를 바꾸어 다시 부른 듯 합니다. (펌)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
    <소주 뱃사공>은 가수 李海燕님이 42년 9월에 콜롬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사막의 환호;C40890/김영춘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당대의 일류 작사가인 李嘉實(본명;조영출,타명;조명암,김운탄)님이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오케 초기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타향>,<목포의 눈물> 등의 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孫牧人(본명;손득열,타명;양상포)님이 이에 어울리는 곡을 달아,41년 10월에 <백련홍련;C.40876>을 불러 가수로 데뷔한 이해연님이 불렀읍니다.이 노래는 후에 월북작가 작품이기도 적성국의 지명도 들어 있어,작사가 반야월님이 개사하여,<제주 뱃사공>이라는 제목으로 재취입하게 됩니다.듣기 어려운 <소주 뱃사공>,이해연님의 목소리로 잘듣고 갑니다.
    작곡가 손목인 선생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이혜연님이 손목인 선생님에게 소개 되면서부터 진정 가수의 길로 들어선것 같군요
    그리고 해주 출신이라는것도 알았구요
    우리네 나이든 사람들은 아마도 이렇듯 원곡, 즉 님의 말씀대로 60년전의 진곡을 듣고 싶을 겁니다.
    아주 듣기좋고 더더욱 감상에 빠져 들지요.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일편단심님 제주 뱃사공은 들을수 있으나 소주 뱃사공은 들리지 않내요 들을수 있는 방법 아르켜 주세요 약 50-60년전에
    비닐 유성기 판을 가지고 잇엇어나 읽어버려 수십년동안 못찾다가 노래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타임바에 보면은 노래를 스타트 하는 ▶ 보이죠
    이것 마우스 커서를 데고 클릭 하시면 노래가 나옵니다
    소주뱃사공 제주뱃사공 함께 듣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소주뱃사공은 한평생 저의 가슴속에서 제가 어렵거나 슬플때 외로울때 소주뱃사공을 부르면 저를 달래주고 새로운 힘을 주는 노래. 노래 듣고 싶었어나 구할수가 없더군요 일편단심님 많은 노력과 수고하셔서 많은 분들에게 들을수 있도록 나누어 주셔서 진실로 감사.제가 최근에 아주 감동적인 간증기를 보아서 님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군요 님께서 불교믿으시는 분인가 ?몇번읻나 망서렸답니다 한평생동안 여러 소설이나 간증을 들어 보았어나 박순애전도사 박영문 장로의 간증만큼 감동을 받은적이 없내요 시간나시면 한번 들어보시고 제가 님에게 상처를 주셧다면 저를 시컨 욕해 주세요; http://blog.daum.net/p4876944/4924357 박순애전도사간증
    http;//blog.daum.net/p4876944/11747905 박영문장로간증 일편단심님이 하시는 모든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시기를
    오사까여인도 듣게 해주셔서 또한번 감사해요 무슨 종교를 믿어시건 한번 들어볼만한겉 같아요 실례해서 죄송해요
    답글이 너무늦어 죄송 합니다
    저는 2일 일하고 하루 쉬는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사람이라 쉬는 날이라야 블로그에 들어올수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뎃글을 올려 놓으시면 제가 미쳐 다 못보고 빠트리는 수가 종 종 있답니다
    아마 님의 이 뎃글도 제가 보지 못해서 지금까지 답글을 드리지 못했음을 널리 양해 바랍니다
    저는 위에 올려놓은 이미지를 보셨듯이 부처님을 가까이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푹빠져 허우적대는 사람은 아니고 산행을 하다 사찰을 만나면 대웅전에 들려서 마음의 위로를 받곤 하지요
    저는 기독교 쪽으로는 문외한이라 간증이 무었인지도 모릅니다
    저를 생각해 주시는 그 깊은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주뱃사공과 이시카와 사유리의 오사카여인등을 위시하여 심금을 울리고 줄거운 수많은 곡들을 들을때마나 일편단심님에게 참으로 감사해요.그동안 (크리)스마스나 새해 연하장한장 보내드리지 못한 제가 원망스럽내요.
    일편단심이 하시는일에 항상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모던일이 어려움없이 풀려 나가고 또 건강을 주셔서 가슴에 닿고 (즐)거운 음악으로 수많은 어려운 사람들의 상처를 만져 주시고 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기를 기원하면서 먼 이국에서 정준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내내 (안녕)히...
    외국에 사시는군요

    저도 회사일로 중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살아 봤지만
    타국생활 참으로 때론 쓸쓸하고 외로움을 감당하기 힘들때가 많드군요
    그럴때면 으례 음악으로 외로움을 달래곤 했지요
    이곳 한국은 올해 오랫만에 화이트 크리스 마스를 보냈습니다

    존함이 정준 님인걸 보니 남자분이신가 봅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혜연 님의 소주 뱃사공과 제주 뱃사공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사셨다니 놀랍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타국생활 하시는데 제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향수를 달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동안 소주 뱃사공 오사카 여인들을 들을때마다 일편단심님에게 새해 안부드리지 못하여 미안하고 마음이 편치 않았어나 금년에는 이렇게 문안 드릴수 있어서 반갑고 마음이 조금 풀리내요. 새해 님과 님가족분들에게행복과 건강이 깃드시기를. 추운 겨울날 항상 하시는일에 하나님께서 은혜로 보호해 주시기를. 저는 약 40 년전에 이곳미국으로 와서 현제 미시간에 살고 있어요.조그만 도시 한국 사람은 1 명. 한국학생이 전부. 겨울은 기온이 영하
    10 도로 자주 내려가요. 눈이 많이 와서 어떤때는 눈을 눈 삽으로 하루에 최고 세번 처야 되내요.내내 안녕히 계십시요
    닉네임이 바뀌어서 저는 다른분이신가 했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뵙는군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머나 먼 이국생활 많이 외로우시고 고향생각도 많이 나실텐데 잘 이겨 내시는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 일로 집을 떠나 타국생활을 조금 해 봤지만
    그 잠깐 세월에도 왜 그리 집생각 가족 생각이 많이 나는지요

    미시간 (Michigan)이라면 미국의 주(州)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쪽에 붙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
    한국인이 거의 살고있지 않군요
    그래서 더 더욱 외로우시겠습니다
    허지만 벌써 이민을 가신지가 40년이나 되셨다니 그리움엔 어느정도 면역이 되신 듯 합니다

    겨울 추위도 보통이 아니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