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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탕 2011. 4. 18. 01:32

 

 

 

오랜만이야 잘지냈니
난 참 잘지냈어

어떻게든 잘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난 이제 끝도 없어
이미 나를 떠난 너를 나를 홀로 두고 간 널
왜 아직 그리워해
다시 너를 만나러 가는 길 거울 앞을 봤어
내 모습 예뻐보여 화장도 좋아
무슨말을 먼저 꺼낼까
남자친구가 생겼단 거짓말 해 버릴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씩씩하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냈니
난 참 잘 지냈어

너무 행복하게 살아

다시 너의 전화를 받고
다시 혼란 깊이 빠져 들고
세상이 무너져 내리고
모두 찢겨버린 너의 기억들을 다시 기억해내고
한참을 우니 숨이 가빠 가슴이 아파
나를 이렇게 만든 니가 나빠
서러운 생각 끊이질 않아
모두 다 잊었네 내딴의 어리석은 착각

아무 말도 못하겠어 이럴줄은 몰랐었어
나 이제 어떻게 해
생각 했던 얘기들은 아무것도 기억안나
왜 아직 이런거야

다시 너를 만나고 오는 길
거울 앞을 봤어 내 모습 슬퍼보여
이게 다 뭐야
너를 생각 하면 할수록 흘러 내리는 눈물
그럴수록 난 더 비참해져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씩씩하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냈니
난 참 잘 지냈어

너무 행복하게 살아
너무 행복하게 살아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내
난 참 잘 지내왔어 씩씩하게
오랜만이야 너무 너 어떻게 지냈니
난 참 잘 지냈어

제발 행복하게 살아

 

 

언냐 이노래도 좋으네..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한 사람 있으면 딱 이노래가 맞겠네~ㅎㅎㅎ
노래 좋았어..?
'난 잘지내.. 행복해..' 내마음 같아..ㅎ
언냐...
잘지낸다는 말이 제일 좋구요
편안하다는 말이 제일 좋은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그런 말들이 아무 의미 없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말이 참 좋은 말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