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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탕 2011. 4. 12. 01:21

 

 

함께 배를 띄웠던  친구들은 사라져가고
고향을 떠나온 세월도  메아리 없는 바다 뒷편에 묻어둔 채

불타는 태양과 거센 바람이 버거워도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난 날 부르는 그 어느곳에도  닻을 내릴 순 없었지
부질없는 꿈 헛된 미련  주인을 잃고 파도에 실려 떠나갔지

난 또 어제처럼 넘실거리는 순풍에  돛을 올리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날 지켜주던 저 하늘에 별 벗삼아서

난 또 홀로 외로이 키를 잡고  바다의 노랠 부르며
끝없이 멀어지는 수평선
그 언젠가는 닿을 수 있단 믿음으로

노래가 무거운 느낌이에요.
그래? 얼마전에 다시 편곡해서 내놨는데
저번보다 더 멋지게 된것 같은데..ㅎ
유승호 넘 멋진사나이로 변신했네요(~)(~)이뻐 죽것어요...(ㅎㅎ)
노래도 넘 좋고...가사도 멋진걸요(~)(~)잘듣고가요(!)(!)
음.. 유승호.. 너무 소지섭 닮은것 같아(~) 키도 좀 작고 (ㅎ)
이곡, 되게 김동률 스럽지(?) 요즘 꽂힌 곡이라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