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게임들/이니셜D 관련

식중독 2007. 12. 9. 23:31

제가 Ver.4 1주차를 클리어할때는 많은 장애물이 있었죠.

우선 나카자토 타케시(덕분에 처음으로 3컨티뉴 했습니다, ㄳ)

그리고 아키나의 료우스케, 타쿠미(덕분에 또다시 컨티뉴 조금 했다)

3번째인 이로하자카의 카이

그리고 마지막인 츠쿠바의 케이스케와 타쿠미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로하자카의 코가시라 카이였습니다.

 

녀석은 저에게 점프가 무엇인지를 가르쳐준 장본인이거든요.

 

어느 날 전 녀석에게 도전을 해서 또다시 위기에 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날과는 달리 어느 정도 페이스가 좋았는 지 3섹션까지 간발의 차로

앞서나가고 있었지만 점프대 직전에서 뒤로 밀려버렸습니다.

전 그리고 처음 보았습니다.

 

점프란 어떤 것인지를...

 

그래서 문득 생각을 했죠.

 

'점프란 저런 것인가... 나도 해볼까'

 

네, 그래서 바로 따라해봤죠.

바로 되더군요.

이거, 원; 뭐 이렇게 쉬운 것이었다니...

 

하지만 처음의 차이가 많이 났었는 지 리벤지 매치는 패했었고

전 컨티뉴를 하여 녀석을 따돌렸습니다.

 

그리고 횟수가 넘어간 후 한 녀석과의 리벤지 매치.

이번에는 여유롭게 따돌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차를 클리어한 현재

전 녀석에게 배운 점프로 단번에 녀석에게 2번 연속 승리를 따낼수 있었습니다.

 

아, 적에게 배운 다는 것이 이런 것일까요?

많은 교훈을 주는 녀석이었습니다, ^^

아..저는 츠쿠바탁미에게 도랑없는도랑타기전법~~~을매우고 블라인드어택(라이트를꺼어둡게하는기술)
을배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