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과 알리고 싶은 것/잡담입니다요~

식중독 2008. 8. 10. 22:18

출처는 엔젤하이로 위키디피아입니다(http://www.angelhalo.org/)

 

두가지 종류의 설명이 있으므로 각각 올립니다. 물론 중복된 내용도 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1.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는 이 보호막이 브레스트 파이어초전자 스핀 정도의 충격에 뚫리는 정도의 강도로 설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AT필드 무적설을 지지하는 에바 팬들은 이에 크게 반발한다...였지만 실은 이건 뻥이고 안노가 테라다 타카노부AT필드의 게임상 밸런스를 상의하면서 나온 말이 '안노가 인정한 공식설정'으로 국내에서 와전된 것 같다. 공식적인 설정에 이런 말은 없다.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보통 4000이상의 데미지를 무효화, 4000이상 공격에 뚫리는 배리어로 나오며 에바의 장갑도 꽤 높기 때문에 개조하면 어지간한 건 다 튕겨내는 배리어가 되었다. 문제는 사도와 싸울 때. 사도가 AT필드를 중화해서 무효로 만들어 데미지를 퍽퍽 넣어버리므로 아이러니하게도 원작과 달리 사도와의 싸움에선 에바를 전혀 전면에 내세울 수 없게 되었다. (...)

 

2.

 

에바 계열 유닛들만 가진 능력. 적의 공격을 4000까지 무효화시키지만 4000 이상, 즉 4001짜리 데미지라면 그대로 받아버린다. 또한 같은 에바계열 유닛끼리는 AT필드가 발동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이것은 F, F 완결편, MX에만 해당되며 알파 시리즈에서는 AT필드 발동은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4000이라는 방어 수치가 상당히 높아서 에바를 몸빵으로 쓰는 경우가 꽤 있다. 참고로 에바는 격추되면 수리비가 6만원이다...

사도와 에바는 서로 AT필드를 중화시킬 수 있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사도나 에바 양산형이 적으로 나올 때 에바를 떡밥으로 던지면 공격 처맞고 죽어버리는 수가 있어서 사도만 나오면 에바는 무조건 "ㅌㅌㅌ"를 외쳐야 하는 로봇대전만의 이상한 밸런스가 발생했다. 물론 알파 시리즈는 제외.

 

 

아, 참고로 이걸 보고 불펌해왔다 뭐라뭐라 그러지 마시죠. 작성자인 제가 퍼온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