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하는 이

엘레지 2012. 3. 8. 20:17

 

☞ '어제는 애교, 오늘은 섹시' 황정음, 야누스 울고 갈 반전매력

 

황정음 탤런트, 가수
출생
1985년 1월 25일 (만 30세)
신체
167cm48kg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학력
수원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외 3건
데뷔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
수상
2015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특별상 여자연기상  외 17건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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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 파격적인 수영복 화보 공개

 
 
☞ '끝없는 사랑' 배우 황정음

▲... 최근 종영한 SBS 주말 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 서인애 역을 연기한 배우 황정음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황정음, '그녀는 예쁘다'

▲...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배우 황정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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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6년 전, 통장 잔액이 487원 밖에 없다며 징징대던 여인은 어느새 MBC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 점쳐질만큼 성장했다. 황정음(30)이다. 

황정음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서 불타버린듯한 머리칼과 안면홍조로 망가진 김혜진으로 두 달을 살았다. 

첫회 시청률이 4.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 불과해 제작사 본팩토리의 대표는 당시 "망했다고 생각했다"라며 볼멘소리까지 했다. 하지만 보란듯이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최고 18% (13회)까지 수직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렇게 성공하기찌 타이틀롤인 황정음의 공이 컸다. 드라마 종영 후 만난 황정음은 여전히 들 떠 보였다. "꺄르르" 웃는 모습과 시종일관 밝은 표정은 드라마의 성공적 엔딩을 대변하는 듯 보였다. 

어느덧 황정음에게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수식어를 안기며 연말 시상식 대상 수상을 예약했다. '신드롬'에 가까웠던 황정음의 캐릭터, 만나서 그 뒷 얘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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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이 남다를텐데. 
"무사히 촬영을 마쳐서 행복하다. 두 달여를 하루에 한 시간 밖에 못 잤다. 제정신으로 연기한 적이 없을 정도다. 빨리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


-망가지는 것에 두려움은 없었나. 
"오히려 '자이언트'에서 뚱녀 분장을 할 때도 부담은  없었는데 이번유 유독 심했다. 시안을 보내왔는데 헤어스타일이 정말 너무했다. 이번에 느꼈다. 여자연기자는 예뻐야하는게 맞다는 걸."  


-못생긴 혜진에게 왜 끌렸나. 
"사실은 작품 끝낸 지 얼마 되지 않아 쉬고 싶었다. 사실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가벼운 작품은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전작들이 무거운 캐릭터라 재미있는 캐릭터를 보여줘야할 때가 맞았다. 또 소속사 대표님이 계속하라고 권유했다. '하이킥'을 함께한 조성희 작가님이라는 점도 선택의 이유 중 하나다." 

  
-왜 가벼운 작품을 피하려했나. 
"사실 시트콤 연기가 제일 어렵다. 해 본 사람은 다 안다. 완벽하게 외워야하는 대사톤이 있는데 그게 시트콤이다. '하이킥' 할때 보다 지금이 훨씬 편하다."

  
-잡지사 인턴이었다. 촬영 전 준비한게 있나. 
"곰곰히 생각해봤다. 인턴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지 않냐. 사회생활을 처음 해보는데 무언가를 알고 가는 건 연기에 도움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게 옳았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처음에 나오는 자일리톨신이다. 대본을 보고 빵 터졌다. (최)시원이와 붙는 신에서는 한 번 NG가 나면 30번까지 재촬영했다. 그만큼 웃긴 장면이 많았다. 시원이는 '하이킥' 시절 나를 보는 듯하다. 계산이나 생각하는 거 없이 그냥 무조건 잘하려는 모습이 좋았다."

  
-갑자기 예뻐지는 장면은 조금 생뚱맞았다. 
"내가 봐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다. 시간이 있었으면 조금 더 능동적으로 촬영했을텐데 촉박한게 아쉬었다. 좋은 대본이라 더 잘했어야했는데 촬영 내내 졸려서 잘 살리지 못 했다. 어떻게 보면 연기자의 몫인데 조금 아쉽다."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고 단연 일등공신이다. 
"첫 회는 4.8%로 시작했지만 분명 잘 될 줄 알았다. 작가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 작품은 절대 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나 뿐만 아니라 (황)석정 언니나 (신)동미 언니, 아역까지 누구 하나 어긋난 사람 없이 완벽한 조합이었다." 


-박서준과 벌써 두번째 호흡이다. 
"이제는 서로를 봐도 딱 느낌이 온다. 내가 아직 누군가의 연기에 대해 말할 군번은 아니지만 또래 중 정말 잘하는 친구다. 눈치 빠르고 센스 있어 잘 따라오고 믿어준다. 참 고마운 친구다." 

  
-키스신이 화제였다. 
"보면 알겠지만  박서준의 입술이 조금 두껍다. 나는 벽이랑 하는 줄 알았다.(웃음)"


-'믿보황'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사람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지 않냐. 내 분량이 적으면 더 잘해서 다음에 분량이 많아지면 된다. 대중은 항상 신선한걸 원하기 때문에 제자리에서 안주하지 않고 열심히하면 된다." 


-데뷔 초에 비하면 연기력이 늘었다. 
"예전에는 생각없이 연기했다. 회사에서 오디션보라고 하면 했고 그냥 시키는대로 움직였다. '하이킥'을 하며 재미를 느꼈다. 연기에 집중하니 인기도 많아지고 CF도 많이 찍었다. 사람들이 다른 시선으로 보니 열심히해야했다. 전혀 완벽주의와 거리가 먼데 달라지기 시작하더라." 


-벌써부터 연기대상 후보로 거론된다. 
"그냥 감사하고 좋다. 지성오빠와 나란히 언급되는 거 자체로 영광이다. 큰 상을 받더라도 35세즈음 받고 싶었는데 아직 그러기엔 시간이 많이 남았다.:


-제목이 '그녀는 예뻤다'인데 황정음의 가장 예쁜 시기는.
"아… 지금이 아닐까 싶다. 얼굴이 예뻐서가 아니라 상황 자체가 예쁘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가장 예쁜 모습이 틀림없다." 

  
-드라마 경력은 좋은데 영화에서는 빛을 못 본다. 
"영화도 너무 하고 싶다. 좋은 작품 만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의 계획이 있다면. 
"일단 너무 힘들다. 20시간 연속으로 자고 싶다. 그런데 또 몸이 이미 짧은 수면 시간에 적응돼 한참 고생한다. 푹 자거나 해외로 나가고 싶다."

종영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종방연 사진공개 "잊지 못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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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종영 그녀는 예뻤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방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는 12일 안광한 사장, 정대윤 PD, 조성희 작가와 박서준, 황정음 등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그녀는 예뻤다’ 종방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예뻤다’의 주연 배우 박서준 황정음이 참석한 종방연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대윤 PD, 조성희 작가 등 제작진 200명과 박서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MBC 안광한 사장과 장근수 드라마 본부장까지 참석했다.

MBC가 공개한 현장 사진에선 안광한 사장과 정대윤 PD, 조성희 작가가 황정음, 박서준과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며 다정한 모습이다. 이날 밤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는 여주인공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했다. 마지막 방송 전까지 조성희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말을 선택할지가 관심사였다.

이날 ‘지부편’으로 큰 사랑을 받은 지성준 역의 박서준은 "지상파 주연 처음인데, 촬영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감독님, 작가님 등 스태프들 감사하다. 현장이 즐거워서 행복했고, 잊지 못할 작품"이라고 말했다.

김혜진 역을 맡아 열연한 황정음은 "다들 너무 고생하셨고, 이 작품 잘 될 줄 알았다. 좋은 대본 주신 작가님 감사드리고, 늘 열정적이었던 감독님 감사드린다. 스태프들 배려 속에 잘 마칠 수 있었다. 퍼즐 맞추듯 각자 자리에서 다들 열심히 해 주셔서 가능했던 일이다. 행복했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황정음이 2월의 신부가 된다. '품절녀' 황정음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배우로서의 매력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이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월 결혼한다는 사실이 7일 알려졌다. '공개열애'는 그들의 '결혼'을 가속화시킨 실질적인 도화선이 됐는데 황정음과 이영돈의 측근은 7일 "혼기가 찬 두 사람의 열애가 공개되면서, 주변 지인들이 결혼에 대해 묻는 횟수가 늘었다. 이로 인해 양측의 집안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혼기가 찼긴 했지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임이 분명하다. 더욱이 열애 공개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이들이 결혼을 서두른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황정음 소속사 관계자는 "일부에서는 '임신을 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황정음의 차기작이 결정되면 결혼 시기를 잡기 힘들게 될 것 같다는 양가 부모님의 권유에 날을 더 빨리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MBC 드라마 '킬미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그가 배우로서 소위 '물이 오른' 상태에서 결혼이라는 커다란 선택을 한 것에 궁금증을 드러내는 반응도 많다. 현재 주연급 톱배우의 반열에 올라서 있는 그가 결혼과 동시에 아무래도 연기자로서 선택의 폭이 좁아지지 않겠냐는 시선이다. 결혼은 어쩔 수 없이 여배우의 이미지를 변화시킨다.

하지만 황정음은 '결혼 이후'가 기대되는 연기자이기도 하다. 지금으로서는 쉽게 믿지 못할 만 하지만, 그는 과거 걸그룹 출신 배우란 꼬리표를 달고 연기력 논란을 겪던 시절도 있었다. 대중에게 '배우' 황정음을 인식시키는 시간이 결코 짧지만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새 특유의 유쾌 발랄한 이미지를 넘어서 진정성 있는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을 울리는 연기자가 됐다. KBS 2TV '비밀' 방송 당시에는 실제로 '내가 황정음을 보며 눈물을 흘릴 줄은 몰랐다'는 반응도 꽤 많았다. 

시대극, 전문직 드라마를 거치고, 여배우로서 외모적으로 망가지는 용기도 내면서 점차 스펙트럼을 넓혔고, 이제는 이의없는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으로 불리고 있다.

이런 유연한 변화와 큰 성장 폭이 결혼 이후 황정음을 기대케하는 부분이다. 그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동안 매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이제는 많은 여배우들이 결혼 이후 또 다른 전성기를 펼치는 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캐릭터로 좀 더 성숙하고 세밀해진 연기력을 보게될 가능성이 크다

 
☞ 정음이 시집간다…4살 연상 사업가 이영돈에게


 

 

▲... 올해의 연기자상’에 빛나는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5 MBC 연기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교제 6개월만에 결혼…“열애 알려지자 가족들이 결혼 권유” 배우 황정음(31)이 2월의 신부가 된다.

신랑은 4살 연상의 사업가 이영돈(35)씨다. 이씨는 프로골퍼 출신으로 철강회사 ‘거암코아’의 대표다.

7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정음과 이영돈은 2월 26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다”며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에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열애가 알려진 지 한 달여 만에 빠르게 결혼을 결정한 데 대해서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이제 막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고 밝혔던 두 사람은 열애 약 6개월 만에 부부로 출발을 하게 됐다. 걸그룹 슈가 출신의 황정음은 지난해 MBC TV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유례없는 연기를 누렸고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 방송 3사 드라마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네티즌 인기상, 10대 스타상을 받아 최고의 해를 보냈다.

황정음은 앞서 SG워너비 김용준(32)과 2006년 가을부터 교제해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지만 지난해 5월 교제 9년여만에 결별을 알렸다.

황정음 이영돈 청첩장 / 사진 = 한경닷컴

황정음 이영돈 청첩장 / 사진 = 한경닷컴

 

☞ 결혼 소감 밝히는 황정음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배우 황정음이 결혼식에 앞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황정음은 오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2016.2.26

☞'이혼' 황정음 부동산만 120억…"전 남편, 타이거 우즈 코치에 골프레슨"


▲...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 씨와 이혼 소식을 전한 걸그룹 출신 배우 황정음의 부동산 자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황정음의 이혼 소식과 그의 자산에 대한 소식들을 다뤘다.

이날 MC박수홍은 "최근 걸그룹 출신 황정음이 이혼소식을 전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출산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던 황정음은, 올해에만 쌍갑포차와 그놈은 그놈이다까지 연이어 작품을 쭉하고 있었다"며 "'남편의 외조가 황정음의 활발한 활동에 큰 역할을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다"라고 밝혔다.

출연자들은 본격적으로 황정음을 둘러싼 풍문들과 숨겨진 이야기들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안진용 기자는 "(황정음 이혼관련) 9월3일 한 언론 매체에서 보도를 시작했다. 바로 전날 수원지방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4년6개월만의 결혼생활에 사실상의 종지부를 찍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이혼 발표였다. 홍석천은 "특히 우리가 놀랐던 이유는 이혼조정신청서 제출 날짜가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종영 바로 다음날 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작품 종영이후 이를 발표한 이유에 대해 의아한 부분들이 있어보였다.

최정아 기자는 "간단히 말해 타이밍의 문제였다"라며 "드라마 방영중 이혼 조정신청 사실이 알려지면 자신의 이혼에 이목이 쏠리게 되고, 드라마가 뒷전이 되거나 작품에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황정음 역시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는 "이 드라마가 출연 배우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종영시기 까지 늦춰졌었다"며 "결과적으로 봤을때는 황정음은 미리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리포터 황영진은 황정음의 남편에 대해 설명했다. 황영진은 "남편 이모씨는 현재 40살로 배우 천정명을 닮은 외모로 유명하고, 가업을 이어받아 철강부품제조업체의 대표를 맡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나운서 조은나래는 "남편 이모씨는 Y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고, 2006년 전국 대학연맹에서 우승한 뒤 프로골퍼로 대뷔를 했다"고 말했다. 또 "선수활동 당시 타이거우즈의 코치인 행크 해니에게 직접 지도를 받기도 했다"고 말해 잠시 출연자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다.

이후 김지현 기자는 "황정음이 이혼 발표가 나기 전 홀로서기를 준비했다는 풍문이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본인만의 명의로 샀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또 "지하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된 3층짜리 단독주택 이었는데, 시가가 46억 5000만원에 달했다. 이 주택을 본인의 단독명의로 산 것이다"라고 다시 한번 덧붙였다.

리포터 황영진은 "황정음이 구매한 주택이 위치한 이 동네는 이영애, 김태희 비 부부, 박명수 부부가 살고 있는 굉장히 유명한 동네다"라며 "앞으로는 한강이 뒤로는 남산이 자리한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 곳이며, 사생활보호와 이동하기가 편한 곳이다" 라고 말했다. 또 "교육환경이 훌륭한데, 황정음이 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고려한 게 아닐까 싶다"라며 "현재 황정음은 이곳에서 거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상준은 "과거 황정음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통장잔고를 공개 했었는데, 당시 통장에는 487원이 찍혀 있었다"며 "이제는 과거와 달리 큰 자산가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놀라워했다.

조은나래는 "더 대박인 사실이 있다"며 "황정음이 소유한 부동산이 이뿐만이 아니다" 라며 "2018년에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을 62억5000만원에 매입했는데, 부동산 전문가의 추측에 의하면 압구정역 바로 근처에 위치한 이 건물은 현재 80억원대로 추정되고, 월 임대수익만 약 8400만원대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은 이 건물과 이태원 주택 등을 포함해 부동산만 120억원대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이태원 부동산이 굉장히 비싼데 거기에 못지 않은 곳이 압구정동이다"며 "어머니와 2018년 공동명의를 했다는 것은 결혼 중에 한 것인데 명의를 잘한 것 같다"라고 현실적인 평가를 내려 다시 한번 모두를 웃게 했다.

또 "이태원 주택구입은 이혼 이후를 준비한 행동이 아닐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MC 박수홍은 "양육권, 재산 분할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있나"라고 물었다.

조은나래는 "이혼 사유와 마찬가지로 아들은 누가 키울 것인지, 재산 분할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과 결혼,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최근 결혼 4년 만에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