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

낮은목소리 2006. 8. 11. 00:18

 

 

 



그러지 않아도 굵은 땀방울이 뚝 뚝 떨어지는 여름

내게 짜디짠 소금물을 권해 놓고선

이 목마름을 비난 하는


당신

.


나쁘다..


그리움만 가득 던져놓고 문득 그냥 가버린 당신

밤마다 그 눈빛으로 눈물 일렁이는 내게

이제 다신 아파하지  말라는


당신

.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