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회개하라!
돈으로 의회를 주무르려하지 말라!

돈으로 의회를 주무르려고 하는군요.
디즈니사도 스타벅스처럼 나이키처럼 불매로 가야 될 듯합니다.
돈으로 지배하려는 악의적인 행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보호되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동성애는 죄이며 죄가 보호되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좁은 핍박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 당함의 기쁨의 때가 오고 있습니다.
깨어 근신하며 어떤 것으로도 타협치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해봅니다.

저와 우리 집은 동성애와 죄를 옹호하고 확산하는 시장이나 국회위원 그리고 기업과 정부를 거부합니다.

조국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끄는 것은 경제나 정치나 다른 무엇이 아니라 죄로 말미암는 것입니다.
나라를 음란함으로 이끌고 색욕으로 확산시키고
정부가 각종 드라마와 방송으로 그것을 부추긴다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두려움과 떨림으로 부활을 맞이합니다.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