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정보

권창규박사 2007. 5. 18. 22:00
뉴스: 올바른 면도습관이 피부미남 만든다
출처: 매일경제 2007.05.18 20:05
출처 : 생활정보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메모 :
나는 누구로부터 면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다.
요즘 "네이버"에게 물어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궁금한게 있으면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보라는 말일께다.

근데 나는 이러한 질문을 사람으로부터 듣고 싶다.
특히 남성으로써 아버지에게 면도습관과 방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배우지 못했다.
아쉽지만 이렇게 면도하라는 자상한 권면을 이런 정보의 바다에서 찾았다.
근데 나는 주위사람 그리고 나중에 혹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면 가르쳐 주고 싶다.

"면도는 말이지 이렇게 해야해!!"
http://blog.daum.net/77077/1487700
올린 기사가 삭제되었네요. 그래도 간신히 건져서 링크합니다.

 
 
 

어린이

권창규박사 2007. 5. 5. 12:08

초등 6학년 때까지 고2 실력으로 완성시킵니다.

 

 

 

 

 

[사진=동네 영어 학원의 현수막]

 

 

 학교를 가다가 어느 영어 학원의 현수막을 보았다. '초등 6학년 때까지 고2 실력으로 완성시킵니다.'  대부분의 다른 학원을 가도 다르지않다. 왜 모두들 이렇게 열심히 선행학습을 하려 하는걸까?

 

 

 

 

 

 

 

 

 

 

선행학습, 얼마나 하고올까?

 

 

 서울 ㅅ중학교 1학년 교실. 교육열이 세기로 유명한 이 동네의 아이들은 모두 학원을 다닌다. 2~3개, 심지어는 체육과외까지 하는 학생들도 많다. 중학교에 올라오기 전에 중학교 1학년 수업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오는 것은 기본이고, 몇몇 학생들은 고등학교 수업내용까지 공부하고 오기도 한다. ㅅ중학교의 한 학생은 "다른 아이들이 전부 다 하니까 나만 안하면 뒤쳐질 것 같아서 선행학습을 한다."며 "학교 수업보다 학원수업을 더 열심히 듣게된다."라고 말했다. 

 

 

 또, 서울 ㅈ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는 "다른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특목고 준비, 중학교 준비를 하는데 우리아이만 뒤쳐질 수 없어 학원을 보낸다. 엄마들 사이에서는 '지금 우리 아이가 학원에서 중3 수준을 배운다, 고2 실력이다.'라는 말이 흔하다"라고 말했다.

 

 

 

[한 중학교 앞의 플랭카드. 특목고 진학에 관하여 설명회까지 한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특목고 진학과 좋은 대학교 진학을 위해 학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수업 내용을 빠르게 배운다. 하지만 이게 정말 옳은 것일까?

 

 

 

 

 

 

 

 

 

 

과도한 사교육 경쟁

 

 

 어린나이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들이 진도를 빠르게 나가는 것을 뭐라고 하고 싶은 건 아니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 같다. 과연 초등학교 때 고2수준을 공부한다고 해서 고2가 되었을 때 그 것이 도움이 될까? 굳이 미리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어린이의 특권도 없다. 학원에 시달리며 모든 스케쥴은 학원에 맞춰져있다. 또, 어떤 아이는 대여섯개의 학원으로 피곤해 할 때, 가정형편 때문에 학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다. 이게 과연 옳은걸까.

 

 아프리카에 스프링복이라는 동물이 있다. 스프링복은 수천마리씩 떼를 지어 이동하며 풀을 뜯어먹는다. 그런데 이 무리 안에서는 내 앞의 스프링복을 제쳐야 풀을 뜯어먹을 수 있다. 앞의 스프링복들이 풀을 모두 뜯어먹거나 짓밟아버려 뒤의 스프링복들은 먹을 풀이 없기 때문이다. 뒤의 스프링복들은 선두에 서기 위해 달리고, 앞의 스프링복들은 뒤쳐지지 않으려 있는 힘을 다해 달린다. 달리다가 길가에 풀이 있어도 뒤에서 미는 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지나쳐야 한다. 결국 다같이 미친듯이 달린다. 그러다가 벼랑을 만나면 앞의 스프링복들이 뒤에서 미는 힘에 밀려 떨어져 죽고 뒤의 스프링복들은 무리에서 이탈하지 않으려고 같이 떨어진다. 우리들은 지금 스프링복들처럼 달리고 있는건 아닐까?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을 고2 수준으로 '완성'시킨다니, 아이들이 공장의 공산품같다.

 

 

 

 

 

출처 : 시사
글쓴이 : 심지 원글보기
메모 :
이 기사를 보며 조국의 교육과 아이들의 현실이 너무 마음이 아파왔다.
하루에 7시간씩 게임을 하며 중독현상을 보이고
그리하여 신체적인 통증과 장애까지 나타나는 상황을 볼때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렇게 해서 아이들은 무엇으로 만들자는 것인가?
교육이 부재하고 교육의 철학이 사라진 상황에서
나는 참으로 비참한 마음이 든다.

그래서 나는 홈스쿨을 택했다.
홈스쿨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라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이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필요를 생각하며
이 시대정신이 요구하는 바가 아니라

중요한 가치인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신을 희생하며
왜 살아야 하는지를 말해줄 것을 다짐한다.

지금 세은이와 지우는 깊이 잠들어있다.
좀전에 내 목을 껴안으며 아빠! 쪽. 뽀뽀하던 세은이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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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규박사 2007. 5. 5. 12:03
뉴스: 게임기, 어린이 성장방해 우려
출처: YTN 2007.05.05 09:42
출처 : 사회
글쓴이 : YT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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