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님 !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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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0. 10. 3.

 

 

 

 선상님  !                                                                                                                          

  

  어찌나  맛있던지 보자기에 손이 가자 마자 

 입에다 목구멍 속으로 밀어 넣고  우물거릴 때마다 머리 끝까지 달콤한

 향기가 콧구멍으로 새어나오며 목구멍에 꿀꺽 넘어가니....

 

뒷산 후미진 곳에  두 또라이가 터얼썩 주저 앉아  보따리 풀고 잔치 벌렸지요.

누워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은 두둥실 떠있고,  시리도록 파란 내음은 눈속으로 스며와

상상의  나래는  피어나는 그름 속으로  사라져 가는 듯 ..

 

오랜 만에 올라오신 아버님은 생각도 못한 보따리를 내놓으며 선상님 같다

드리라 하더 군요.

어색하게도 스리.. 주섬 주섬 받아 살며시 열어보니  곱게 싼 케이크 1,  흰 와이샤스 1 .

 

생점 처음 국교(초교) 6년이 되서 아버지의 문안 인사 였나 봅니다.

마냥 가는 곳이지만 이날 만은 좀 으슥한 기분에 매냥 거치는  또라이집  문앞에 섰겠다..

뒤쳐 나오는 한 또라이 대뜸 그거 뭐냐며 나꾸어 체어 기습 확인하여 보고 ,

 

 내눈치 슬적 보더니만 윙크와 동시에 보이던 손가락 하나가 자취를 감추고 

손을 끌고 가는 곳 . 못이기는 체  ,  처음에 당황하여 가슴이 울랑 울랑 뛰었지만 

기대반 스릴반  낯에 익은  뒷산으로 자리를 옮겼지요   ..

 

                                      

 

                                                      

지금쯤   학교 운동장 농구 꼴대 아래 있을 시간인데

포대기 다 헤쳐 놓고 5손가락 다무쳐가며  쪽쪽 할타가며

한 또라이 입주위는벌써 각설이는 저기가라 할판인데.

 

하여간 남은 자취는 두 또라이가 봐도 정말 원상 복귀가 어려운 지경에

쳐다보다가  포기한 듯 깨끗이 정리정돈 하게 되었읍니다.

 

                                                                                             

일상적인 동선 거리이지만  그래도 두 또라이 의 4개 주머니에서 나온 것 합해

근쳐 찐빵집에서 보통 2개 사서 먹으며 집에 올때 쯤이면  앞서가던 놈 입맛 다시며  슬슬

내뒤로 와  아직 1/5이나 남은 것 힐끗 힐끗 흠쳐보는 것 ,  그것이 먼지 알기에   내가방 과 함께 

집까지 들어주게  주어주는 것  일상적 인 일이 였지요,

 

늘하는 반복된 일이지만 마루에 가방 던져 놓고 벌러덩 누워있는데

어머님 다가와서 하는 말씀 ..잘 드렸니 ? 하고 배달 확인하니

그래도 양심은 살아서 침묵으로 일관하나..

 

 침묵은 금이라는 것 그때 피부에 와닿으니 

가만이 있으면 본전이나 찾는 다는 요즘말 처럼..

한번 슬쩍 쳐다보시며 심각한 나를 보고

그랬구나 하는 표정으로 돌아 가시던 군요.

 

 어머니가 무어라 하시는 것을 아련이 들으며 평시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답답해 화들짝 눈을 떠보니

아니 선상님께서 내 배에 올라타 두손으로 내입을 쫙 벌리시고

두리번 거리고 계신것 아닌가요..                      

                 

 

 

고함 치며 벌떡 일어나 앉으니 밤인지 저녁인지 도저히 감이 안잡히고 내배위에는 썰렁 한것이 ..

잠시 머리숙이고 앉아있으려니  가운데가   묵직해져  일어나 습관적으로 문을 열고 나가

시원히 일보고  들어와 자리에 누으려는데.  어머님께서 생뚱맞게 스리

 부엌에서  물먹고 왔냐 하시더라군요..

 참 , 내원 참.. 꿈속에서나 깨어서나 ..도무지 ...

 

 

163

 

 

  한 또라이는 동네 가장 가까이 있는 반 친구인데 그놈 아버지는 우리집 앞 넓은 밭에서 하루 종일

 흙벽돌 을 찍어대고 일 하였읍니다. 그놈 어머니는  비오는 날 늦게 오는 그놈 아버지 기다리시다가

 전화받던 중 비가 억수 같이 오는 밤 누전으로 돌아가셨읍니다.

 아침에 비겐 마당에 동네사람들이 웅성거려 그사이 삐집고 들어가보니 멍석 위에 드러누워

 발버둥치며 울부짓던 모습이 지금도 아련이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군요. 

 

  그놈 아버지는 그후로 직장 그만두고 흙벽돌 찍는 모습만이  학교에서 오다보면 보이곤 하였지요.

게네 할어버지가 우리동네 호박밭은 거의 재배하는 분이라 이제 생각하니 땅부자였던 것 같읍니다.

그놈 아버지는 얼마있다 새장가를 갔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놈 생모는 키가크고 우람하게 보였고 내가 가면 언제나 먹을 거 챙겨 주시는

그런 포근하신 분이였는데 들어오신 새어머니는 그냥 너그러운  과부댁 이였지요.

 

 빼앗긴 정때문인지 한동안그놈 잠시 삐딕거리다가  평상시 로 돌아오는 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것 같았읍니다.

 

시간이 흘러 그 사이 언제가는 한 번 쯤 찾아가보려고 했는데 누구나 다그러듯이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게 쉽게 되는것이  아니지않읍니까.

 

언제가 시내에 나갔다가 누군가 날 응시하는 모습 ..

그때만 해도 혹시 거리 케스팅 아닌가 기대반 의혹반 하여 그쪽으로 보니 순간 가슴이 철커덕 .

그 선선생님의 모습..시간이 흘렀지만  알 수가 있었읍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모습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딱 감이 잡히더군요..

 

순간 얼마나 당황 했는지 지금같았으면 가서 넙죽 절이라도 할탠데 그냥 도망가고 말았읍니다.

그때가  20대 초반이였던 거 같읍니다.

뒷통수에 선생님의 아쉬운 표정으로 그놈 아직 속 못차렸구나 하는 그런 감이 자꾸 댕겨지고..

아직까지도  마음속에  미련으로 아쉬운 추억속에 맴맴 돌고 있군요. 

이제는 뵙고 싶어도  찾아 뵐 수가 없어  언젠가 소식만 듣고 돌아 왔읍니다.

 

 

    

       

     선생님 ?                    

 

      

 

 

  

이제는 누구나가 쉽게 알 수가 있는 선물 보따리가 하나가 있지요.

전에는 알려고 해도 발품팔거나 투자하여 겨우 알 수가 있던 그런 것들..

어느곳에서나 4각 박스 앞 에 앉아서 두둘기면 신기하게도 톡 톡 튀어나오는 명답들..

 

그전에는 생각지 못한 일들이였지요

예전에 모래사장에서 뒹굴면서 몸에 붙어 귀찮다고 털어내던  빤짝이들이..

정보의 총아가 될 줄이야 . 전자의 일정한 주기적성질을 이용한 전자칩의 원료가  되어

지능 갗춘 기계의 출현을 맞아 문명의 발달을 몇단계 업 그레이드 하게 되었다 군요. 

 

생소하던 하더웨어 소프트웨어라는 말들이 이제는 익숙해져가 누구나가 그걸 이용해 정보를

공유하게 된것이죠.

제일 부자라는 빌케이츠라는 사람이 하버드란 명문을 박차고 이곳에 올인할 만한 그런 획기적 변화의

 시기에 우리가 사는 것도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르겠읍니다. 

 

이제는 4각 박스도 얇디 얇은 판으로 바뀌어 가고 생소한 용어 LCD니 LED하는 것들이 공간을

좁혀가며  누구나가 필수품이 되다 시피 상용화되어  전보다 보기도 좋고 처리속도도 빨라져

이쪽 분야가 우리를 먹여살린다고  할 정도로 우리옆에 다가와 있읍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살때면 ,어느것이나 그렇케지만. 머리부분이 중요하더라 군요.

생각하고 그걸 기억하는 기능..    

 

 

 

 컴에서는 생각하는 부분이 CPU(중앙처리장치)이며 MEMORY & RAM(주기억장치와 보조기억장치)은

 메모리로서 기억 장치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CPU는 제조회사 별로 인탤과 AMD가 있다는 군요.

 AMD는 만년 이등으로 인텔보다 가격면에서 저렴하여 주로 찾지요. 예전 보다는 나아졌다지만

CPU(중앙처리장치)가 발열이 많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컴들에는 대부분 인텔의 CPU가 주로 장착되는데 예전에는 펜티엄 M(Mobile),

셀러론 M,코어 듀어가 있읍니다.

지금은 재고품이나 저가현 컴에 장착되어 있지요.

 

셀러론 M은  T3000, T1000번대이고

펜티엄 M게열은 T2000,  T3200-3400, T 4000게열 CPU에 해당되고 있지요.

 

그러니 쓸만한 것들은

코어2듀어(메롬),  코어2듀오(펜린),  코어2쿼드 세종류로 보지요.

코어2듀어는 '듀오'라는 말 그데로 듀얼 코어 프로세서로 CPU를 병렬로 2개 연결하고

 2쿼드는  Quad. 즉 4개 연결한 것입니다. 성능은 당연히

 

코어2듀오(메롬)<코어2듀어(펜린)<코오2 쿼드.순 입니다.

 

더 상급으로 코오 2익스트림이라는 것도 있긴하지만 상용화는 아직 안되어 있나 봅니다.

 

지금 컴에서 대세는 메롬과 펜린이 대세라고 합니다.

메롬은 2006년 코오듀오 후속모델로 전력량을 줄이고 64bit 운영체제이며 기존의 65mm

공정에서 만든 CPU이고

이후로 나온 펜린은 45mm공정으로 더 세밀하게 집약된 제품으로 성능이 좀 더

개선되었다 볼수 있지요.

 

 

        코어2듀오(메롬)         코어2듀오(펜린)             코어 2쿼드 
  제품번호       T (5200 - 9500)        P(7350-9700)            Q9000,Q9100 
 공 정 65mm  45mm  45mm 
코어 수
 클릭 1.6-2.2GHz  2-2.8GHz  2-2.26GHz 
 L2 캐쉬 2MB(-T 7250) 4MB(-T 7800)6MB 3MB(-P9800) 6MB(P9500-9700)  6MB(Q9000)12MB(Q9100)
 FSB 667MHz  800-1,067 MHz Z1,067MH 

 

이외에 CPU중 아톰프로세서 와 코어2듀어 프로세스는 더 작고 발열양이 적어 요즘

넷북에 주로 들어가나 ,  성능이 느리고

SU9300, U7700은 성능을 더 개선하녀 고가의 컴(노트북)에 장착됩니다.

 

AMD의 CPU에는

과거에는 셀프론 을 사용했지만 요즘은 

튜리온X2울트라,튜리온X2,애슬론X2가 사용되고 있지요

가격면에서는 인텔제품보다 저렴하지만 안정성에서는 떵어지고 있다고 하는 군요.(65mm공정)

 

다음은 기억 장치에 해당하는 메모리(Memory)는

DDR1 , DDR2 , DDR3 SDRAM인데 숫자가 클수록 성능이 좋다합니다.

 

 

 DDR1 DDR2  DDR3 
제품명  PC-(2700,3200)  PC2-(3200-6400)   PC3-8500
저장용량  256MB-1GB  512MB-2GB  1-2GB 
처리속도  333MHz  333-800MHz(평균667MhZ)  1,066MHz 
전압  2.5v  1.8v  1.5v 
CL  1-3  5-6 

 

  

  DDR3로 갈 수록 처리속도도 빨라지고 저장용량도 많아지면서 사용전압은 낮아져 가고 있읍니다.

 

  컴에있어서 그 성능은 메인보드(주기판)와 CPU(중앙처리장치)의 FSB와 잘 어울려야 최적의

 성능을 낸다는 것이지요.

 여기서 FSB는 CPU내에서 L2(임시기억장치)캐쉬와 메모리 사이에 정보가 오가는 처리속도를 말합니다.

 빠를 수록 성능이 좋다 하겠지요.즉 주메모리에 저장하지 않고 쉽게 불러오려고 자주쓰는 정보를 추려서 다시 보관하는 것을

L2캐쉬인데 가까이에서 더 빨리 정보를 불러 들이기 위해 사용하고 있읍니다.

 

일반적으로 장래성을 생각하면 

CPU는  코어2듀오 펜린에 Memory는 DDR3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아래 것(CPU와 메모리)들로 구성되어도  각자 쓰는 용도에 따라 이용하면 되리라 봅니다. 

 

이상 두서 없이 선생님에 대해 개괄적으로 보았읍니다만

이 마법의 상자에서 현대인들은 빠져  하루도 이것 없이는 불편한 시대가 되어 있는데

그 옛날 선상님게 가르침을  받던 때 와는  요즘의 컴이라는 선생님이랄가 ..

 하여간 두 선생님 간에는

세월의 흐름과 함께 좀 묘한 생각이 드는것을 접지못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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