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된다는 것은..

댓글 22

창작

2011. 3. 12.

 

 

 

      

 

          홀로 된다는 것(변진섭) - Youtube

 

 

 

 

 

                                                                                                                                                                                            

 

 

 

   홀로 살아가는 것을 독신이라 하나요?

남녀가 결혼 하지 않고 살아가는 상태를 독신이라 하는군요.

 

우리가 홀로 살아가는 형태로는,우선

 

사제, 수녀, 스님같은 성직자들이 독신으로 살아야만 하는 유형이 있겠고,

때가 차도 이런 저런 일들로 짝을 못찾고 살아가는 독신들의 유형이있겠고,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홀로 살아가야만 하는 이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근래에는 자녀들의 교육으로 중년의 기러기 아빠들이 독신아닌 독신으로

살아가는 경우도 있으리라 봅니다.

                   

 

 

 

   독신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홀로서기가 가능해야 되리라 보는데,

즉 경제적 자립이 뒤따라야 되리라 봅니다.

최근 어는 여성포털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여성의 75%정도가 독신으로

살아도 괜찮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군요.

 

 그리고 행복한 독신생활을 위해서는 적어도 월 200여 만원 정도 수입이 보장되어야

그래도 독신생활다운 생활을 할 수 있다하니 만만치 않는 경제적 뒷받침이 뒤따라

주어야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123

 

   결혼에 대해서, 성격차이, 시댁문제, 이성간의 사회적 일탈, 경제적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심리적 안정과, 사랑의 실현, 경제적 안정과

결혼 여부의 질문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는 점 등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나고 있습니다.

   

 

     

    독신생활을 하면 무엇보다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이 절실하고, 사회적

눈총도 그렇고 경제적인 불안정인 면에 어려움이 있다하는데,

불규칙한 식생활과 외로움과 어려움을 대화로 풀지 못하고 술에 의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홀로 사는 이들의 어려운 점이리라 봅니다.

가족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자연스런 정서감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간혹 정서적 불안정으로 보여지는 경향도 홀로 사는 이들의 문제인가 봅니다.

 

   독신자들을 보면 주로 애완동물들을 많이 키우는 것도 같으며,같은 처지의

동병상린을 갖고 동우회나, 카페 등의 모임을 갖고 그네들의 외로움을 나누며

허전한 마음들을 위로 받는지도 모르겠군요.

동물들의 순진한 사랑은 키워 본 이들만이 알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요사이는 홀로 살아가는 이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독신 모임, 카페, 동우회 등

서로 같은 처지의 분들이 모임을 갖는 교류가 늘어나는 것 같고,

독신자들을 위한 상품들도 부쩍 많이 눈에 많이 띄어지며,

싱글맘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용어가 생소롭지 않아지는 것 또한

요즘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홀로 산다는 것이 이렇게 나름대로 용기와 강한 자존심이 바추어 주어야 되리라

보는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지라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는 것이 순리이겠지요.

순탄히 짝을 찾아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 대다수 이기도 하지만,

 

우리네 인생살이가 하늘의 날씨만큼 변화무쌍한지라 살아 가노라며 마음 아픈 이별

눈물겨운 사별 등 으로 홀로 살아가게 되는 이들도 있는 것이 우리네 세상살인가 봅니다.

이제는 그네들도 그늘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찾아 좋은 짝을 맞아 새로운 삶을 찾는

이들도 점차 늘어 나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남녀가 때가 되어 짝을 찾지만, 경제적 여건이 이루어 지면 외모가

안받어 주고, 또 외모가 바추어 주면 경제적 여건이 그렇고, 둘 다 갖추어지는

머찐 상대에는 자신도 이에 견줄만한 무언가 있어야 일들이 순탄히

진행되어지는가 봅니다.

간혹 일에 무쳐 짝 찾는 시기를 놓치신 분도 계시고 첫사랑의 미련이 아롱거려

망설이시는 분, 만나는 상대마다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인연이 안닿아 안되시는

경우 등 사연들은 너무나 많겠지요.

 

    때가 되면 짝을 찾아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아 키우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 이지만, 이렇게 하염없는 사연들로 홀로 살아야 가만 하는 이들이

우리주위에 있는 것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살아가며 어찌할 수 없는 사연으로 홀로 살아가게 되는 일들은 그렇다치더라도

꽃도 한철이라는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서로 상대에게 보여주고

화합하며 살아가며 같이 나이가 들아가는 모습이 순리일진데 그 아름답고

아까운 젊음을 홀로 살아가야 하는 일은 자신에게 어쩌면 큰 손실이라면

손실이기도 하겠지요.

 

   살아가노라면 인연이 되어 시기를 놓쳐서도 좋은 배필을 맞아 뒤늦게라도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이들도 보이지만 어찌할 수없는 사연으로 독신을

주장하며 살아가는 이들도 많으리라 봅니다.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고 지나가는데 홀로 살아가며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젊고 자신감 충만한 지금은 그렇다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뼈저리게 느끼는

외로움과 밀려드는 고독감에 자신과 싸워야 하는  굳은 의지가 뛰따라

주어야 하리라 봅니다.

 

 

                                            

 

                                                 

 

    화려한 봄날이 가고 녹음짙은 여름도 모르게 지나가지만 낙옆이 지고

석양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날아가는 철새를 보노라면 또 한해가 가는 아쉽고

허전한 심정은 누구나 가슴에 갖는 편린이지만 홀로 살아가는 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사무치는 외로움과 가는 세월에 대한 아쉬움으로 가슴이 더욱 저려 올 것 입니다.

 

   서로가 이상에 딱 맞는 상대를 찾아 가면 금상첨화이겠지만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라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다 지나면 그런 일들을 좀 양보하고

서로 맞추어 보며 살아가면서 서로 모자라는 부분들은 채워주는 삶은

아마도 무척 아름다운

삶이라 보여 집니다.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 말이지요... 

                                                                                         

 

 

 

 그림 : daum뮤직,정보,이미지 참조

 

 

                                                 방문하시는 걸음 걸음마다

                                                             살며시 눌러 주시고 (

view on)

가시옵소서   !       

 

 

                                                                아니 눌러주셔도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     .              

 

'창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자로에 무슨 일이..   (22) 2011.03.19
정 이란..  (22) 2011.03.14
홀로 된다는 것은..  (22) 2011.03.12
사랑이란..  (20) 2011.03.08
신부님과 목사님.  (7) 2011.03.01
어제도 한 잔 , 오늘은 ..   (10) 201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