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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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11. 7. 8.

 

 

 

 올해는 유난히 비소식이 잦습니다.

일찍온 장마 때문인지..

엄청나게 물줄기가

끊이지 않고

이젠 좀 쉬었다 와도 되건만

그저 줄기차게 내립니다.

 

 

 언제부터 인가

우리의 고정관념에서 계절의 특징이

변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여름철에 의례이 오는 장마려니 생각하지만

기후의 변화는 점점 고정적인 그간의 생각을

깨뜨려 놓는 것 같군요.

 

 

 예상치 않던 엄청난 폭우, 폭설, 폭풍, 지진, 해일 등의 자연재해

지구상의 이변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틀의 변화, 고정관념의 변화.

그간 우리를 지배해온 상식의 틀이

깨어져 가는 현상들..

금세기 들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닭이 새벽에 울어야 순리일진대.

한밤에 울어대면

그것이 무슨 변화의 징조이겠지요.

 

 

   이러한 일들이 무슨 암시인지..

무슨 일들이 일어나가 전에는

낌새가 있다던대..

이러한 자연의 변화의 징조를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지...

 

 

 

 

 

 

  사춘기의 정서적 불안정으로 인한 돌출행동.

원인이 있기에 찾아오는 몸의 이상 징조들.

폭풍전야의 조용한 적막감.

자연의 변화에 대한 동물들의 본능적인 움직임들...

 

 

 이러한 돌출적 변화의 징조는

아마도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슨 암시인지도 모르죠..

 

 

  금세기 들어 이상기후의 변화는

인간이 자연에 끼친 영향의 산물이리라 봅니다.

 

 

 

 

 

 

 세상만사는 균형이 지배하는 질서가 있기에

그 균형이 깨지면 이곳저곳에서 이상한 징조들이 발생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요..

우리들만 모르는..

 

 

  이 시대의 찬란한 문명과 문화의 발전은

어떤 면에서는 그간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는 길을 걸어왔는지도 모르죠.

그러나 원시상태 자연 상태에서만 있을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이 지닌 창조력이 있기에..

이러한 일들이 수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우리들의 세상은 문명의 관성 속에서 무섭도록 탄력을 받으며

끊임없는 영원한 시간 속으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단순한 생활의 틀은 그제나 이제나

이어져 가지만..

무섭도록 변화하는 자연의 질서에도 아랑 것 없이

우리의 삶은 생명이란 역동 속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아무런 일도 없는 듯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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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우리들의 삶은

쉴새이 없이 느껴볼 겨를도 없이 생명의 탄력을 갖고

시간의 흐름 속으로 무쳐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되리라 봅니다

그래야 균형과 자연의 질서가

영원한 우리의 삶과 함께 하리라 봅니다.

 

 

 

 

 

 

 

                                                                                                                                                                            

며칠전  모처럼                                                                                                                                                           

 기쁜 소식이 우리의 허접한 마음에

이 땅위에 울려 퍼졌습니다.

 

   마음조이며 고대하던

‘평창’이라는 외침이..

울려 나올 때

이 땅에 있는 모두는 환호했지요.

이때만은 모든가 이해타산을 떠나

 

 

 

 

기쁨으로 감격스러워                                                                                                                                                         

했으리라 봅니다.

그간 힘써왔던 분, 지역주민, 관계당사자들은 물론..

이 땅의 모두가 이 순간만은 하나가 되어

기뻐했으리라 봅니다.

 

 

  기쁨의 눈물,

정계지도자 들.

재계총수 들,

스포츠스타 들.

음지에서 물심양면 애썼던 모든 이들이

이 순간만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기쁜 눈물을 흘렸으리라 봅니다.

 

 

 

 

 

 

 

일하신 분들은 그간의 고생에 대한 성취감으로..                                                                                                                  

바라보며 바라만 보던 모든이들도..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까지도..

선택된  축제에 진실로

기뻤으리라 봅니다.

모두가 이 축제로 지금보다는 좀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리라는 기대감에 그랬으리라 봅니다.

 

 

   이젠 그간의 성공적인 준비에서 다시 처음부터 청사진을 보며

새롭게 과학적이고 창조적이고 경제적이고 민족적인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지난 날의 모든 문제점을 거울 삼아

새로운 창조를 위해 모두가 나가야 되리라 봅니다.

 

 

  그간은 이 분야의 관련된 이들만의 일처럼 지금까지 치부하여 왔지만

이제는 이 땅의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주어진 기회의 마당에서 우리 한민족의 저력과 힘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크나큰 국가적 부를 재 창출하는

도약의 기회가 되어야 되리라 봅니다.

 

 

 

 

    비록 지구상의 조그마한 땅덩어리지만 그것도 동강난 비련의 역사를 지닌 우리 땅 이지만

이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당대에 한번이나 대할 수 있는 이런 세계적 축제의 시대에

사는 것도 어쩌면 선택된 행운이라 자부심을 느끼며

세계 만방에 우리의 힘을 알리고

다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되리라 봅니다.

 

 

  그간의 전쟁의 참화에서 기적 같이 도약하여 여기까지 오며

다시금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몸부림을 쳐왔지만

분화된 사회구조 ,의식들의 진보와 개성의 다양화,한단계 도약할 수있는 Motive의 결여로 아직 비상을 못하고

맴돌고 있는 것 또한 우리의 처한 형편이라 봅니다.

 

 

 

 

이제 크나큰 세계적 잔치를 유치함에 있어 보다 경제적이고 창조적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우리 모두가 책임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런 이땅의

축제를 위해 참여하여 되리라 봅니다.

 

 

  책임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꼼꼼하게 짚어보고 청사진을 그리며

한치의 착오도 없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야 되리라 보는데..

이는 그렇게 애써 해도 말 많고 탈만은 것이 우리들 세상일 인지라

더욱 그러하리라 봅니다.

 

 

 이제는 부여된 세계적인 축제를맞아

다시금 지난 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경제적이고 창조적인 대회의 개최로

우리의 력량을 다시한번 세계만방에 알리고

 

 

 

 

 

 

 또 다시 재도약 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우리의 세련된 모습과 힘을 온세계에 보여 주어야 되리라 봅니다

 

 

  누구나가 진실로 바라는 바는

무어라도 우리 모두 보다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 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자료 : daum 이미지 참조,강화도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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