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종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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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12. 12. 25.

   

   - Youtube

            백만송이 장미 -원곡

 

 

한해가 저므는 이맘 때가 되면 유수같이 흐르는 시간 탓 인지, 숨가쁘게 달려온 생활의 타성 탓인지

저므는 석양을 보는 마음처럼 허전하고, 내려앉는 기러기 모습처럼 차분히 가라앉는 심정이 깃드는 것은

반복되어 매냥 다가오는 때 이건만 누구나에게

항상 깃드는 심정이라 봅니다.

 

흐르는 시간 앞에선 그 누구도 나약해져가는 자신을, 세월과 함께 성숙해진 감정을 숙이고

자연의 흐름과 변화에 숙연해지는 것이기에 그러하겠지요..

 

 

 

‘공수래 공수거’ 라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 하는데

아마도 흐르는 영겁의 순간에 살아가는 삶이 찰나의 순간이기에 덧 없다 함이요,

한 평생 살아온 삶이 흔적없이 사라져가 無에서 無로 돌아가는 인생이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그 과정이야 말로 다 할 수 없는 多事多難한 인생살이의 연속이요

하루도 편할 날 없는 변화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살아가는 매 순간마다

꽉 찬 생명의 율동이 꿈틀거리고 생동하는 역동 속에서 지내다 보면 어언 한해가 가고,

오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갖는 공허함이겠지요.

 

 

 

  

       행성의 타원궤도와 원궤도. (원궤도는 생명체에                     유익한 반면 타원궤도는 계절에 따른 변화가 큼) 

                      출처:NASA                                                                          

 

 

                                                     

한올 한올 뜬 땀이 모여 커더란 멍석을 짖고, 점들이 모여 형태를 이어져 가고 순간이 모여 영원한 시간의 흐름으로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살아온 과정도 모여모여 이어지며

쌓아가는 고귀하고, 값지고 의미있는 과정일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삶은 흘러가는 순환계의 한 과정으로 매 순간 살아가는 그 자취는

아무리 無로 돌아가는 인생이래도 고귀한 삶의 흔적이라 봅니다.

 

 가고 오는 시간의 영속성에 한 순간의 머믈다가는 삶 속에서

살아오며 지고온 무거운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기에

공허함이 깃드는 것이겠지요..

 

정말 空虛(공허)함은 손으로 저어도 잡히지 않는 하늘 속이 공허하다하나

그 하늘 속도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가득 차 공허하지 않다 하는군요.

 

 

우리는 정말로 無에서 태어나 無로 돌아가는

空虛한 存在(존재)인 것 일까요 ...............

 

 

 

 

 

 

 

반짝이는 밤 하늘의 끝은 어디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하늘은 언제 생겨났으며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속에서 반짝이는 별 빛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하는 의혹은 살아가며 우리가 문뜩 문뜩 갖는 의문이겠지요.

 

 

빛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구를 7 바퀴 반 돈다는데(30만 km/1초), 그 속도로 1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 하고, 약 9조4000km거리를 나타냅니다.

 

달빛이 지구에 도달하는데 2초가 걸리고, 태양 빛은 8분 20초가 되야 지구에 도달하는데

달은 2초 전, 태양은 8분 20초 전 모습을 보게 되는 셈이지요.

그러면 지구로 부터 2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별빛이 망원경에 스펙트럼 잔영이 포착되었다면

우리는 그 별의 20년 전 모습을 보게 되는 셈인데,

빛의 속도로 우주를 20년 간 날아와 지구에 도착했기 때문이죠.

 

 

 

현재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가장 먼 천체는 퀘이사(quasar:준 항성체)라고 하는데,

지구로부터 130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자그마치 130억 년간 우주를 날아와

지금에 도달하여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

 

 

 

 

1만광년 떨어진 구상성단.    

출처 : NASA

 

                                                                              

 

광활한 우주의 나이는 얼마나 될까요...

우주의 나이는 137억년 정도라 하는데, 이는 WMAP위성이 ‘빅뱅’이라는 우주의 대폭발로 발생한 메아리를 잡아냄으로써 알게 된 것으로 지구의 나이는 45억년정도 된다고 합니다.

 

오늘날 과학자들은 우주를 이루는 물질은

수소(H)로부터 시작해 약 100종의 원소로

되어있으며 이는 학교에서 늘 보아 왔던 주기율표에 요약되어 있는데, WMAP위성 관측

자료에 의하면 눈에 보이는 물질들(산,바다,별,은하...)은 우주를 구성하는 총물질과

에너지의 4%(수소와 헬륨)에 불과하며 유기체를 구성하는 무거운 질량의 원소는

0.03%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는 우주의 대부분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지의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우주의 23%는 미지의 암흑물질로 이루어져 은하의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망원경으로는 보이지 않고 질량이 있는

것으로만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WMAP가 보내온 자료 중에서 우주의 73%는 미지의 암흑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적 물질 4%, 암흑물질 23% 그리고 나머지 73% 는 암흑에너지)

진공 속에 숨어있는 암흑에너지의 정체는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는데 은하들을 서로

멀어지게 하는 반중력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주를 관찰하는 현존하는

최고성능 카메라장치 . 

출처: NASA

 

 

 

 

풍선이 늘어나 터지듯이 엄청난 폭발로 ‘빅뱅’이 일어나고 우주는 급속도로 팽창하는데

예전에는 우주의 팽창 속도가 점차 느려진다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팽창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우주의 질량과 에너지의 73%를 차지하는 물질이 은하들

사이의 거리를 더욱 빠르게 증가시키며 우주의 팽창을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관측 가능한 은하는 1000억개 정도인데 1500억년 후에는 수천 개로 줄고 그 후로는

36개의 은하만이 관측 가능할 것이라 합니다. (팽창을 극복 할 정도로 잡아 당기는 힘

중력이 강하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는다고 함.)

 

우주는 팽창하면 온도가 계속 내려가고 완전 동결 상태로 최후를 맞는다고 하는데..

 

수 조년이 지나면 별의 내부 핵융합 반응도 멈추고 모든 별들이 빛을 잃고 우주는

암흑으로 남게 되고 시간이 더 흘러 ‘블랙홀’의 모든 에너지가 증발되면서 소립자들로

이루어진 차가운 안개만이 우주를 표류하게 된다고 예견하고 있는 것이죠.

 

 

 

 

                                                                태양의 흙점 폭발

     (단파 방애요인이 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궁극적으로 소멸한다는 것은 철학, 종교에서 말하는

운명론이 아니라 엄밀한 물리법칙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 조년 후 우주의

종말을 맞이한 인류의 후손들은 차원(次元)을 넘나드는 다른 우주로 이주한다든지, 아니면

타임머신을 발명하여 과거의 살기 좋은 우주로 시간 이동이 가능 할 것인지..

 

그 해결 방안은 우주 종말에 처한 생명체의 생존을 위한 최후 수단이 될 것이라 봅니다.

 

 

 

인공위성에 탑재된 허블망원경 렌즈에 '빅뱅' 때 형성된 수 만개의 은하 집단으로부터

날아온 희미한 빛이 탐지되고 있는데 우주로 부터 수 백억 년을 여행한 빛이 이제야

지구에 도착하여 보인다는 것이겠지요.

 

현재 추정되는 우주의 나이는 살펴본 바와 같이 대략 137억 년 이므로

이 은하들은 빅뱅의 초창기에 빅뱅의 잔해와 가스들이

응축되면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면, 가장 멀리 있다는 은하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태양 600억개 크기의 뜨거운고열의 가스층.

출처 : NASA

 

 

 

망원경의 관찰된 자료를 자세히 보면 은하들 사이에는 암흑으로 덮여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밤하늘이 검게 보이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 합니다. 이 암흑세계는 텅 비어 진공상태로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배경복사’라는 ‘마이크로’파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밤하늘이 검게 보이는 것도 눈에 보이지 않는 빛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가시광선 이외의 빛도 볼 수 있다면 ‘빅뱅’의 잔해인 ‘마이크로’파가

밤하늘을 밝히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왜 달은 떨어지지 않을까라고 시작된 ‘뉴턴’의 중력의 법칙과

운동의 법칙이 고전 물리학을 지탱하고, ‘아인슈타인’이라는 세기의 천재 과학자에 의해

현대과학은 일대 혁명을 맞게 됩니다.

20C 과학은 ‘뉴턴’의 역학 및 중력이론과 ‘맥스웰’의 전자기학이론

(빛은 진동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의 혼합체라는..)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는데,

‘아인슈타인’은 ‘뉴턴’의 역학과 ‘맥스웰’의 전자기학 이론이 서로 상충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냄으로써 고전 물리학의 퇴장을 초래합니다.

 

 

 

                                                             일생을 다하고 사라지는 별.

     출처:NASA

 

 

 

우주 공간의 별의 중심온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뜨겁고 텅 빈 우주공간은 절대온도 0°K(-273°C)에 육박할 정도로

차가운데 소립자들은 그 공간을 광속도로 누비고 다닙니다.

1920년대 천문학자들은 ‘우유빛의 밤하늘을 흐르는 은하수’가 우주의 전부라 생각하였지만

최근에 발견된 자료에 의하면 단 하나의 은하로 생각했던 우주는 수 백만, 수 십억 개의

은하들로 우글거리는 아수라장이였고 우주의 크기는 수십억 광년으로 확장됩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물체의 이동 속도를 알아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물체에서 생성된

소리나 빛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라는데 이는 과학시간에도 늘 들었던 도플러

(Droffer effect)효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떠한 빛이 지구로 다가오면 그 별에서 방출된 빛은 마치 ‘아코디언’처럼 압축되어

빛의 파장이 짧아지게 됩니다. 지구를 향해 접근하는 별이 노란색을 방출했다면 지구에

도달한 별 빛은 푸른색으로 변형되게 됩니다.(푸른색은 노란색 보다 파장이 짧음.)

반면에 멀어져 가는 별에서 방출된 빛은 파장이 길어진 채로 지구에 도달하여

노란색 빛은 붉은기운을 띄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별빛의 진동수(또는 파장)의

변화를 알게 되면, 그 별의 이동 속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은하들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지구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는데, 이는 은하에서 도달한 빛이 ‘스펙트럼’에서 적색편이를

발견하여 은하들이 점 점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므로 그 시작은 언제부터 인가라는

절대미문의 의문에 봉착하게 됩니다.

 

 

 

 

 

 

 

 기체가 압축이 되면 열이 올라간다는 논리로 보면 우주의 탄생초기에는 엄청난 고온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우주는 초고온, 초고밀도의 초원자 상태에 있다가 어느 한

순간에 폭발하여 팽창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폭탄이 터진 후에 여파와 비슷한 방법으로 우주의 진화과정이

진행되는데 폭탄이 폭발하면 먼지, 재 등 파편물 들이 사방으로

흩어지므로, 지금 우리는 식어가는 잔해물(지구)위에 살면서 서서히 소멸해가는 태양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의 순간에 우주는 초고온 상태에서 양성자와 중성자가 함께 뭉쳐 있었고, 어느 한

순간부터 핵 융합반응이 일어나 수소(H)원자가 헬륨(He)원자로 변환되는데, 이는 수소

폭탄이나 태양과 같은 별 내부에서 진행되는 과정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이는 양성자들이 엄청난 고온 상태에 놓이면 서로 결합하여 수소 다음으로 무거운(안정된)

원소인 헬륨을 생성하고 그 후 수소의 원자핵과 헬륨의 원자핵이 충돌을 반복하면서

그 다음 무거운 원소인 리튬(Li)과 베릴륨(Be) 등이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가모브’의 주기율표가 만들어지고 모든 원소들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즉, 우주를 이루는 모든 원소들이 초창기의 뜨거운 열에 의해 생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우주질량의 25%를 차지하는 헬륨은 빅뱅의 고열로부터 탄생하였으며 실제로 현존하는

별과 은하의 성분을 분석해보면 수소가 약 75%, 25%는 헬륨이며 나머지 원소들이

극소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자기 원료를 불가마 속에서 구울 때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료의 색깔이 붉은 색에서

노란색, 흰색으로 변해 가는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물체의 색깔로부터 대략적인 온도를

유추할 수 있게 됩니다.

 

 

 

                                                                                                             우주의 상상된 모습. 출처: NASA

 

 

우리의 태양같은 별은 수소가스가 모여 있는 형태로 탄생해 중력에 의해 점차 안으로 응축되는 과정을 겪는데 이 과정에서 수소가스는 빠른 속도로 자전하게 되고 그 결과로 별이 분리되어 서로 상대방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천체가 형성되거나

 

별의 자전축으로 수직한 평면 위에서 행성들이 공전하는 태양계가 탄생하게 되는데

별이 응축됨에 따라 중심부는 계속 뜨거워져 온도가 1000만도에 이르면 드디어

핵 융합 반응이 일어나 수소가 헬륨으로 전환되기 시작 합니다.

 

약 100억년에 걸쳐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가 별이 다 타고나면 즉, 원료가 고갈되면 별은 수소가 아닌

헬륨을 원료로 삼아 핵 융합이 시작되는데, 현재 우리의 태양은 수소가 반 쯤

소모된 상태로 핵 융합 반응의 원료인 수소가 다 소모되면 태양의 내부에서는 헬륨

원자핵을 원료로 새로운 핵 융합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하며 이 과정에서 태양은 화성을

잡아먹을 정도로 덩치가 커지면서 이른바 적색거성 red giant이 됩니다. 그러나

 

 

헬륨 마져 소진되고 나면 태양의 바깥층이 서서히 분해되고 지구만한 크기의 중심부만

남게 되는데 이 때의 태양을 백색왜성 white dwarf 이라 부르는데 태양과 같이 비교적

작은 별들은 백색왜성이 되면서 찬란했던 일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우주 만물에 질량을 부여해 신의 입자라는

힉스입자. 출처: NASA

 

 

 

지난 2000여 년간 온갖 물질과 에너지를 대상으로 연구해본 결과에 의하면 자연에 존재하는 힘은 근본적으로 4단계로 분류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첫 번째 힘은 태양과 행성들을 한 가족으로 맺어주고 있는 중력gravity(重力)입니다.

 

만약 중력이 어느 한순간 갑자기 사라진다면 별들은 당장 폭발하고 지구는 산산조각이 나서

지구상의 모든 것들을 시속 수천 km의 속도로 우주공간에 내팽겨쳐 질 것입니다.

 

 

두 번째 힘은 전자기력 electronmagnetic force 으로 등불을 밝히고 TV, 이동전화, 레이져 빔, 인터넷 등을 가능케 하는데

이 힘이 사라지게 되면 지금의 문명은 당장 수천 년 전으로 되돌아가 암흑과 적막 속에 잠길 것입니다. 전자기력의 요소인

전자의 구조를 초미세 영역에서 관찰하면 모든 것은 광자photon라는 작은 입자에 좌우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세계 최고 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80억 광년의 은하.

 출처 :NASA

 

 

 

번째 힘은 방사능 붕괴과정에서 작용하는 약력weak force으로, 이 힘은 핵자(양성자와 중성자)들은 함께 묶어 놓을 정도로 힘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핵자들이 떨어져 나가거나

붕괴되는 과정에만 관여하게 되고 방사능 물질을 통해 지구 중심부를 가열하여 화산활동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힘은 핵자들을 단단히 묶어 두는 핵력(강력)neuclar force으로 이 힘이 작동치

않으면 모든 원자핵은 당장 분해되어 모든 물체들은 순식간에 와해 될 것이라 합니다.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원소는 106종으로 천연적으로 존재하는 원소는 90종이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16종을 합해 모두 106종으로 구성됨니다.

 

핵력이 사라지면 우주는 칠흙같은 어둠으로 덮힐 것이며 바다는 모두가 얼어붙을 것입니다.

 

전자기력은 가장 약한 중력보다 무려 10의 36승배나 강하여 지구의 질량이 엄청나지만

이로 인한 중력은 아주 미비한 전자기력으로 상쇄됩니다. 방금 빗은 머리 빗에 종이가 들러붙는 모습은

지구와 종이의 중력보다도 머리 빗과 종이 사이의 전자기력이 강하여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한 것이죠.

 

 

 

 

 

우주에는 별과 은하 행성 등 엄청나게 많은 양의 물질들이 존재하고 있는데 중력에는 에너지가 음(-)의 형태로 저장될 수 있기에 이들을 합하면 우주의 총 에너지는 0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총 에너지가 0인 우주는 자유로운 우주라 생각 할 수도 있으나 이는 아무 것도 없는 無의 상태로 이 상태에서 우주가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우주가 無에서 창조되었다는 믿음에는 팽이나 ‘허리케인’에서 시작하여 행성과 은하 등

거의 모든 물체들은 스스로 회전(자전)하고 있는데 하물며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는

회전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는 아마도 우주가 無에서 창조되었기에 가능한 추축이라고 합니다.

진공은 회전하지 않으므로 그로부터 탄생되는 우주는 회전 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우주에 존재하는 양전하와 음전하의 양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는 의문입니다.

 

 

중력은 전자기력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작은 힘에 불과하지만 우주적 규모에서 전자기력은

 큰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주에 존재하는 양전하(+)와 음전하(-)의 양이 정확하게 같아서 전체적으로 보면 전하가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우주는 전자기력이 아닌 중력의 지배를 받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죠.

만일 양전하와 음전하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모든 물질은 순식간에 산산이 분해되어 강력한 전자기력에 의해

우주공간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블랙홀을 품은 은하.  출처: NASA

 

 

 

지구에서 로켓을 쏘아 올려 지구궤도에 올리려는 것은 중력과 관계된 우주공학적 문제로

모든 천체들은 자신의 주변에 중력을 행사하고 있어 표면의 물체가 중력을 이기고 우주공간으로 탈출하려면 처음부터 아주 빠른 속도로 출발해야 하는데,

이때 요구되는 탈출속도는

최소한 시속 4만km(마하33:음속 33배)이며 지구의 중력권을 벗어나려면 이 속도까지

가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별의 질량이 너무 커서 탈출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빨라야

한다면 이별에서는 빛뿐만 아니라 그 어떤 물체도 외부로 탈출할 수 없어 밖에서 보면

완전히 검은색으로 보일 것이며 우주공간에서 눈이나 망원경으로도 관측할 수가 없어

보이지 않으므로 이를 검은별이라고 합니다.

 

 

 

별을 잡아먹는다는 ‘블랙홀’은 지금 까지 두 종류로 구분되어지는데, 그 하나는 별이

자체 중력에 의해 수축되면서 만들어진 항성형stellar블랙홀이며,

다른 하나는 거대한 은하나 '퀘이사'의 중심부에 위치한 은하형galactic 블랙홀이죠.

 

지금까지 수백 개의 ‘블랙홀’이 발견되고 있는데 거의 모든 은하의 중심부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예견된 이론에 의하면 우주공간에서 관측된 ‘블랙홀’은

빠른 속도로 자전하고 있으며 허블망원경에 따르면 시간 당 100만회라는 가공할 속도로

회전하는 ‘블랙홀’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행성의 대충돌 상상도.  출처: NASA

 

 

최근 들어 우리 태양계가 속한 은하의 중심부에 ‘블랙홀’이 존재한다고 알려지고 있고

은하의 중심은 먼지구름이 가려 고성능 망원경으로도 잘 보아지 않는다는데, 먼지구름이

없었다면 궁수자리 근처에 달보다 밝게 빛나는 천체를 밤마다 볼 수 있을 것이라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물리적 진실과 너무나 일치하도록 진동수가 조절되어 있는데

지금 전세계 과학자들은 이런 기적같고 신비한 실체를 밝히기 위해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고차원 공간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습니다.

 

우주가 태어나기 전 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근래에 들어서는 우주는 거의 무한대의 가까운 나이를 먹었으며 아득한 옛날 차겁고 텅빈

상태에서 태어났으며 초창기에 중력이 작용하면서 물질들이 한 곳에 집중되기 시작하였고

일부지역의 밀도가 서서히 높아지면서 ‘블랙’홀이 생성되고 ‘블랙홀’은 점점 압축되면서

어느 한 순간에 이르자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 ‘빅뱅’을 통해 생성된 것으로

추론되고 있습니다.

 

 

인류가 살아가는 지구에서 생명체가 탄생하고 번성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수적으로 따라주어야 됩니다. 

 

첫째로, 태양과의 거리가 유지되어야 하고 그 거리는 1억5천만km이며, 이보다 가까우면

금성처럼 CO²가 들끓는 무서운 가스층으로 뒤덮힌 행성이 되겠고, 이보다 멀면 화성처럼

얼어붙은 황량한 불모지가 됩니다.

 

                                               태양계와    행성.     출처 : NASA                           

                                                           

 

                                                                                

 

둘째로, 달은 지구의공전 궤도를 유지하는데 가장 적절한 크기를 갖고 있는데, 크기가

지금보다 작았으면 요동치면서 무서운 기상이변을 초래하여 모든 생명체는 멸종되었을

것이고, 지금과 같은 달(지구크기의 1/3)이 없었다면 지구자전축(23.5°도 기움)은 수 백만년

주기로 무려 90°씩 돌아가므로 어떠한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의 근원인 DNA가 생성되려면 일정한 기상 상태가 수 억년 이상 지속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다행히도 달이 적절한 크기와 거리를 유지해온 덕분에 지구는 엄청난

재앙없이 생명체가 오늘날 같이 진화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지구는 자전의 영향으로 매 년 4cm 씩 멀어져 가고 있다는데, 이런 추세라면

약 20억년이 지나면 달의거리가 너무 멀어져 지구는 자전축이 심각하게 돌아가면서

엄청난 기상이변으로 생명체는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20억 년 후에 말이죠..

 

지구의 질량도 가장 적절한 값으로 조절되어 있습니다.

 

 

만일, 지구의 질량이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작았다면 중력이 작아져 대기 중에 산소를

붙잡아 둘 수 없었으며, 질량이 조금이라도 컸다면 원시 시대 형성된 유독가스가 대기 중에

섞여 있어 그 어느 생명체도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즉, 지구는 생명체가 살아나가기에 가장 적절한 질량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궤도도 우리에게 아주 적절하게 형성되어 있는데, 명왕성을 제외한

모든 행성들의 궤도는 약간 일그러진 타원형이어서 다른 천체와의 충돌을 효과적으로

벗어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속한 태양계가 은하수 중심으로부터 은하수 반경의 2/3만큼 떨어져 위치한 것도

기막힌 행운이라는데, 만약 태양계가 은하수 중심에 더 가까이 있었다면 중심부에 숨어있는

‘블랙홀’의 강력한 복사장 때문에 생명체가 살 수 없었을 것이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유기물에 필요한 원소들이 충분히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러한 기막힌 행운적 요인들...

 

 

행성에서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환경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

우주의 상대적 밀도와 팽창 가속도, 우주배경복사의 불규칙성, 공간차원, 전자기력, 중력

강력(핵력)과 약력의 절적히 조절된 힘 등..... 이러한 정교하게 ‘세팅’돤 행운적 요인 들..

 

 

 

지구는 너무나 많은 이러한 요소들이 가장 적절하게 맞추어져 있는 행운의 행성이며

이처럼 운 좋은 행성이 우주에 또 존재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

현 시대의 믿음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바닷물의 양과 지각구조, 산소의 양, 열량, 자전축의 기울기 등

모든 요소들이 생명체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기적처럼 이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며 만약, 이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적정 값에서 벗어난다면 생명체는 지구상에

존재치 않았을 것입니다.

 

 

 

                                                            사라져가는 별들의 몸부림.   출처: NASA

 

 

 

이러한 모든 요인을 우주적 우연이라 해야 할는지, 정말로 神이 우리를 사랑해서 베픈 은덕인지 모르겠지만,

조건에 맞지 않는 행성들은 모두 사라져갔고 우리는 이 모든조건들을 만족하는 평균의 법칙에 의해 우연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곳을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것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생존을 위한 소명일 것입니다.

확실한 검증이나 연구없이 지구 종말이라는 재앙설이 피어나는 세태는

호기심이나 흥미를 떠나 여지껏 문명을 일구고 진화되어온

인류의 역사를 경시하며 기존질서를 등한 시하는 일로서

보다 신중하고 과학적인 조사에 의해 규명되어야 겠지요.

 

고대마야 달력은 2012년12월21일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야인들이 그 이후의 달력을 만들지 않은 것뿐.

고대점술,신화,천문 등의 예견에 따른 그네들 나름대로 우려와 기우에 대한 소산일 것입니다.

고대 마야인들의 놀라운 천문학,점성술,수학 등의 놀라운 지혜는 그네들이 남겨논 자취인 피라미드 건축술 등에서

하늘의 별자리 즉 우주에 대한 지식이  놀랍도록 과학적이라고 밝혀지고 있는데,

 

현대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선'으로보고 시작해서 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으로 파악하는데

그네들은 시간의 흐름을 '원'으로 파악하고 순환의 개념으로 시작이 끝으로 재출발하는 의미로 보고 

하늘 즉, 우주를 보고 있었습니다.

2012. 12.21.은 우연히 동지와도 겹치는데 그날이 되면 태양과 지구의 운동을 관찰하여  특이한 현상을 예견하게 됩니다.

오늘날 보면 그날은 은하에서 태양과 지구의 조합이 어느 일정한 형태, 선 형상의 모습을 이루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하여간 그네들의 놀랍도록 과학적인 예견은 그네들 말데로 그날이 되면 끝나고

새로이 시작되는 변화로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백억 광년 떨어져 숨어진 한자락의 우주의 섬광도 감지해내는

현대과학을 뛰어넘는, 문명의 역행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이가 갖는 심정이리라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행운의 행성을 보존하고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여지껏 쌓아져 오며 이어져온 찬란한 인류의 문명을

계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노력과, 지구를 훼손치 않고 자연의 질서를 깨뜨리지 않으며

원래 그대로 지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이 지구를 영원히 보존하는 길 일 것입니다.

 

 

 

자연의 리듬을 훼손치 않고

보존하는...

 

          

                                                       

마이크로파 우주배경복사. (WMAP 위성이 7년동안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2010년에 작성한 우주지도.)   출처: NASA

                                                                         

 

 

자료 : daum이미지,뮤직,지식. 우주,핵 site, 평행우주,위대한 설계 참조.                                                                                                               

 

 

                

                                  

  ↑

                 Film 감상을 위해 Sound  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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