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변 범람 오늘 밤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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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이야기

2020. 8. 5.

북한의 많은 강수량과 함께 황강땜(북한)의 방류로  유입량이 증가하면서, 임진강 상류의 군남땜의 수위가 

만수위인 45m에 근접하고 있고, 임진강 최북단 필승교 수위도 주의단계인 12m를 넘고있다.

한탄강과 합쳐지는 마포리 하류의 임진강 수위가 보기에도 아슬아슬하게 제방에 근접하여 흙탕물을 튕기고 있어

임진강 상류 저지대 부근인 왕징면,중면,군남면 등에 주민대피령을 알리는 싸이랜 소리가 울리고 있다.

또한,유입되는 유량의 증가로

 

홍수조절용 군남땜의 방류량도 점차 늘어나고, 철원지역의 650mm정도 많은 강우량으로 인한 한탄강의 범람으로

두강의 합류하여 흐르는 임진강 중류에 연천과 파주를 잇는 비룡대교와 그 하류에 장남대교에

수위도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저지대인 파주 파평면의 두지리,파평면 율곡리에 주민들도 대피령에 따라

정해진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파주적성과 연천군사이를 흐르는 임진강의 범람

 

                                                                         임진강지류인 사미천의 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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