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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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시인의 노래

Capture The Moment - David London 새봄이 찾아 왔는가 보다. 언제나 스스럼 없이 다가오는 때 이건만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이 계절의 변화를 감성의 변화보다는 그저 피부에 와 닿는 감각을 통해 시간의 변화를 느껴간다. 점차 감성이 메말라 가기 때문일까 ! 시인은 언어의 연금술사이다. 현상을 자신만의 특색있는 시각에서 보고 느끼며 변화되는 감성을 정련된 언어로 표현해 준다. 그래서 작가들의 세계는 그 세상살이 만큼 다양하고 특색있는 섬세함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과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이 온통 on-Line상에서 무쳐가는 듯하지만 손에 책장을 넘기면서 글을 읽는 독서의 멋은 아마도 마지막 장을 넘기고 그 여운에 젖어 서고에 꽂힌 손절은 책깔을 바라보면서 향수를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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