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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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만 남

만남 /노사연 - Youtube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우리들 살아가는 과정에 전부라고도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보여 집니다. 첫 만남은 아마도 이 세상에서 O2를 마시는 순간 새 세상에 나온 아기와 산고의 고통도 잊고 기뻐하는 엄마와의 만남이겠지요. 문 앞에 매달 고추인지 아닌지는 둘째 치고 서라도 ... 새 생명의 탄생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고 축복이니까 말입니다. 새로운 삶들은 들판의 야생화처럼 거친 생을 살아가게 되는 삶도 있을게고 온실의 화초처럼 고이 고이 돌봐지며 커가는 행복스런 삶도 있겠지요. 세상이나 인생이나 원래는 다 자연 그대로이니까 말입니다. 우리의 제도적 사회적 만남은 아마도 초등학교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어린 시절 처음 가보는 ..

댓글 창작 2020. 11. 28.

13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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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비 와 군화 발자국

어느땐가 청춘스타 비가 군에 간다는 소식에 많은 이의 관심이 끌렸으리라 봅니다. 모두가 대한의 남아라면 누구나가 치루어야 할 의무이지만 만인의 사랑을 받는 스타이기에 그들을 아끼는 여러사람들이 있어 그리하였겠지요. 이 땅의 남아라면 어느 때가 되면 국가의 부름을 받는 것.. 특히 분단국에 처한 우리의 현실로 강성한 군을 지녀야 국체(國體)를 유지할 수 있기에 그러하리라 봅니다. 힘이 없으면 패하고 굴욕을 당하고 사라져 간다는 역사적 사실..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호전적인 북과 대치하고 있는 긴장된 현실 아래에서는 한시라도 국토방위를 소홀이 해서는 아니 됨이 .. 지구 상의 유일한 총소리가 쉬고 있는 분단국가이기에 그러하리라 봅니다. 군에 가는 날 짧은 머리로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서 어색하지만 환경이 변..

댓글 창작 201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