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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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종말론

Kitaro(1953 생,Janpan,Organist,Composer) / SilkRoad - YouTube 한해가 저므는 이맘 때가 되면 유수같이 흐르는 시간 탓 인지, 숨가쁘게 달려온 생활의 타성 탓인지 저므는 석양을 보는 마음처럼 허전하고, 내려앉는 기러기 모습처럼 차분히 가라앉는 심정이 깃드는 것은 반복되어 매냥 다가오는 때 이건만 누구나에게 항상 깃드는 심정이라 봅니다. 흐르는 시간 앞에선 그 누구도 나약해져가는 자신을, 세월과 함께 성숙해진 감정을 숙이고 자연의 흐름과 변화에 숙연해지는 것이기에 그러하겠지요.. ‘공수래 공수거’ 라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 하는데 아마도 흐르는 영겁의 순간에 살아가는 삶이 찰나의 순간이기에 덧 없다 함이요, 한 평생 살아온 삶이 흔적없이 사..

댓글 창작 2012. 12. 25.

16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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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법의 가루

전투의 개념을 뒤바꾸어 놓은 마법의 가루 화약이 처음으로 인간에게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오히려 서방이 아닌 동방의 중국이였다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넓은 땅덩어리에다 그많은 인종들이 사는 곳이라 그런지, 먹고 만들고 하는데는 무엇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곳이 그곳 아니겠읍니까 ! 화약은 약 1800년 전 전한시대에 중국의 도인들이 늙지않고 죽지않는다는 불로불사의 선약을 만들려는 가마솥에서 탄생하였다 합니다. 중국인들은 광물에서 불로장생의 약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 속에 어느날 우연히 그 비법을 알아내었다 하는군요. 그들은 초석(질산칼륨)과 유황, 목탄을 일정한 비율로 혼합해 검은 마법의 가루를 만들어 내게 되었읍니다. 이러한 기록은 수말, 당초에 간행된 '단경'에 처음 소개되고 있으며 '이단경'의 ..

댓글 여행 201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