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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이야기 my land , your land !

일편단심 민들레야(임영웅)/youtube 언젠가 아침에 방문한다는 또랑또랑한 여성분의 전화를 받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였지요 . 엊그제 몰아치던 비 바람도 언제 그랬냐듯이 잦아지며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찬기운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불현듯 쳐다본 하늘에는 옅은 구름 살이 높아만 가고 강물 빛은 어느덧 짙어져 머리끝 까지 스미는 파르람이 온몸에 스미는데.. 아 ! 가을이구나 하는 느낌에 문득 다시 달력을 쳐다 보게 됩니다. 댕그런히 몇장 남지 않은 바랜 그림을 쳐다보니 언제 또 이곳 까지 왔나하는 상념에 몇 장 남지 않은 종이장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나... 벌써 가는 구나 하며 한숨쉬는 사람 ! 마저 찢어버리기라도 하며 안가는 세월을 시샘하는 젊음 ? 그냥 또 가는 구나 하는 무심한 분..... ..

댓글 땅 이야기 2010.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