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12년 04월

28

08 2012년 02월

08

다시 보고 싶은 것 그 때 그 시절

아람브라궁전과 시바의 여왕- Youtube 물소리가 똘똘 거리는 시냇가. 밑바닥은 훤히 비치이고 물 흐름 따라 곳곳에 너울거리는 풀줄기 속에 팔뚝만한 고기가족들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데, 휘둥그런 눈 치뜨고 정강이는 드러내고 또래바지 흥이나 물길 가르며 물 범벅 되고 또래치마 덩달아 냇가 둔덕에 소쿠리 끼고 따릅니다. 그날 저녁. 어므니의 모처럼 구수한 냄새 피우는 냄비 덜거덕 거리는 소리 들으며 물속에 지친 피곤한 몸 누인 채 꿈속에서 헤매이는데 잠결인지 생시인지 들리는 말.. “참 신기하다. 요사이는 잘 잡히지 않는데.. 그놈 참 오늘은 吉日(길일)이네“하면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피어나는 구수한 냄새와 함께 들려오더군요. 그 날은 7번 째 생일 날. 7마리 큰 고기를 잡았다고 무슨 좋은 徵兆(징조)라 합..

16 2010년 09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