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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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한 해를 보내는 마음과 종말론

- Youtube 백만송이 장미 -원곡 한해가 저므는 이맘 때가 되면 유수같이 흐르는 시간 탓 인지, 숨가쁘게 달려온 생활의 타성 탓인지 저므는 석양을 보는 마음처럼 허전하고, 내려앉는 기러기 모습처럼 차분히 가라앉는 심정이 깃드는 것은 반복되어 매냥 다가오는 때 이건만 누구나에게 항상 깃드는 심정이라 봅니다. 흐르는 시간 앞에선 그 누구도 나약해져가는 자신을, 세월과 함께 성숙해진 감정을 숙이고 자연의 흐름과 변화에 숙연해지는 것이기에 그러하겠지요.. ‘공수래 공수거’ 라고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 하는데 아마도 흐르는 영겁의 순간에 살아가는 삶이 찰나의 순간이기에 덧 없다 함이요, 한 평생 살아온 삶이 흔적없이 사라져가 無에서 無로 돌아가는 인생이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

댓글 창작 2012. 12. 25.

27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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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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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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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잉카 INCA

잃어버린 도시 마추픽추 남 쪽 하 늘 안데스 산 속으로... 나래를 펴고 날아간 곳은 .. 귀에 익은 신비의 땅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 . 잉카 , 잉카입니다. 해맑은 고원의 티티카카 호수 잃어버린 도시 마츄피츄 장엄한 안데스산맥 .. 우리의 영혼을 쏘오옥 뽑아 갈 듯한 .. 미지의 세계... 티티카카호수(해발 3,810m) 와 갈대 인공섬 우로스 15c 중엽 . 이곳에서 문화의 꽃을 피우며 싹터왔던 고대 잉카 문명이 서서이 여물고 있었읍니다. 2,490m 에 만들어놓은 쉼터들.. 신들과 인간이 만나는 곳 정기를 받아 새로이 태어나려한 곳 영원한 삶을 위해 구름속에 자취를 남겨놓았던 공중누각 .. 이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채 구름 사이로 언뜻 언뜻 그 장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읍니다. 우르밤바계곡을 ..

댓글 여행 201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