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곳돈대와 강화전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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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찾아서

2015. 8. 7.

인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1366

 

사적 제306호 갑곶돈대 내에 위치한 강화전쟁박물관은

천혜의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
역사의 고비 때마다 중요한 국방상 요충지 역할을 수행하며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강화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와 관련된 전쟁을 주제로

각종 전쟁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연구, 보존, 수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전쟁박물관 홍보자료)

 

 

 

 

 

우리의 자랑인 금속활자 주조를 강화에서 했다는 기록이 전한다고 한다.

 

 

강화에 흩어저 있던 비석들을 한군데로 모았다.

대부분 강화유수(지금의 군수) 송덕비다.

아마도 강화로 온 유수들은 모두 선정(?)을 배풀었나 보다.

 

조선조때 지방 수령들은 자기가 떠나기 전에 송덕비를 세운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

이 송덕비를 세우느라 민초들은 얼마나 시달렸을까?

 

 

금표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데 내용을 보면 두가지다.

가축을 놓아 기르면  곤장 백대

재나 쓰래기를 함부로 버리면 곤장 팔십대를 친다 라고 쓰여 있다.

당시에도 환경 문제가 심각했던 모양이다.

 

 

강화의 순국열사를 기리는 기념비

빈 공간은 앞으로 채워갈거라 한다.

 

 

강화와 관련된 전쟁사를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강화에는 많은 고인돌이 있다.

전쟁 박물관에는 선사시대의 유물도 전시되어 있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강화출신이라고 한다.

 

 

몽고와 고려군의 싸우는 모습

몽고는 기마병이고

고려는 관병과 승려 민간인들이 힘을 모아 대항한다.

 

 

강화성의 축성모습

몽고의 침입을 받은 고려는 임금이 강화로 피난오고

강화는 임시 수도가 되었다.

 

 

 

 

조선조 정묘호란 때는 인조가 강화로 피신했고

병자호란 때 인조는 남한산성으로 피신하고 신하들은 대부분 강화로 들어왔다.

 

 

 

 

 

 

 

 

 

 

 

 

 

 

갑곳돈대에도 병인, 신미양요 때 쓰였던 대포가 전시되어 있다.

 

 

 

 

강화의 대부분이 진이나 돈대의 축성은 돌로 되어 있는데

갑곳돈대는 좀 다르다.

아마도 원형 복원이라기 보다는 전쟁박물관의 울타리 개념인 듯 하다.

 

 

 

 

전망대

 

 

 

 

강화 나들길과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구 강화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