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의 황제인 순종과 순종효황후의 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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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찰,문화재 탐방기

2016. 1. 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된 

대한제국 제27대 황제 순종(1874~1926, 재위 1907~1910)이 탔던 승용차이다.

2006년 12월 4일 등록문화재 제318호로 지정되었다. 

문화재청 소유이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관리한다.

 

이 자동차를 보면 외국영화에서 보던 귀족들의 고급 마차같은 느낌이든다.

 

 

미국 GM사가 1918년에 제작한 캐딜락 리무진으로

순종황후어차(등록문화재 제319호)와 함께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문이 4개인 7인승 리무진으로 목제로 된 차체에 옻칠을 하여 진한 밤색을 띠며 

황실 문장인 이화() 문양의 금도금으로 곳곳을 장식하고,

내부는 금색 비단과 고급 카펫으로 치장했다. 

의자는 자유롭게 접거나 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배기량 5153cc이고 8기통 V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최고출력 31.25마력, 최대토크 24.9kg·m이다. 

1997~2001년 복원 작업을 거쳐 

2001년부터 창덕궁 어차고에 보관·전시해오다가 2007년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옮겼다. 

                                                                        (두산백과)

 

 

 


우리나라 1호 자동차는 고종이 1903년 수입한 포드A형 리무진이지만 이듬해 러일전쟁때 사라져

순종과 순정효황후의 어차가 국내에 남아 있는 승용차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소수만 남아 있는 차종으로 

그 희소가치로 인해 자동차 역사상으로도 중요한 유물이다.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에 있다. (두산백과)

 

 

 

 

황실의 문장인 오얏꽃

오얏은 우리나라 재래종 자두의 순 우리말이다.

 

 

 

순종효황후 어차

 

영국 다임러사가  제작한 리무진 7인승 20마력 4기통엔진 3,309cc 1914년식

차체는 목제이고 외부 도장은 칠(漆)로 되어있다.

차문에는 대한제국 황실의 문장인 황금색 오얏꽃 장식을 붙였고

 내부는 오얏꽃 무늬의황금색 비단으로꾸며저 있다.

전 세계적으로 3대만 남아있고

국내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자동차로순종황제의 어차와 함께

 자동차 발달사는 물론 황실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사자료이다.

등록문화제 319호(박물관 자료)

 

 

 

 

순종황제 어차와 효황후의 어차는

현대자동차에서 5년여의 재생 복원과정을 거쳐 완성시켜서 국가에 기증하였다.

한대에 5억씩 두대에 10억정도의 비용이 들어간것으로 알려젔다. 

 

 

 

 

 

 

순종황제 어차나 효황후 어차 모두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 병합 된후에 들여 온 것으로 봐서

나라를 빼앗긴 황제의 마음을 달래려고 총독부나 친일파 귀족들이 들여 온 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순종황제나 효황후가 이 자동차를 얼마나 탔을까?

아니 과연 이 자동차가 필요하기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