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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2020. 11. 30.

 

석양이 붉게 물드는 바다

그물을 걷어 올린 배 위에 어부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물 때를 기다리며 잠시 배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하다.

태양도 구름 안에서 쉬고

어선과 어부들도 쉼을 누리는 모습에 보는 사람도

편안함에 젖어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