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에서 공익광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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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1. 2. 5.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이 나온다.

오늘 우리 단지 안에서 공익 광고 촬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참 후 밖이 좀 소란스러워 내다보니 탑차가 몇 대 들어온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택배 차량과 이삿짐 차량이나 다니는데

탑차가 여러대 한꺼번에 들어오는 경우는 없었다.

탑차 문이 열리면서 여러가지 장비들이 줄지어 나온다.

촬영장비와 조명기구들인가 보다.

아파트 한켠에 있던 재활용품 수집 기구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관한 공익 광고  촬영을 하려나 보다.

13층인 우리집 거실에서 훤히 내려다 보여서 눈에 보이는 대로 카메라에 담아 봤다.

 

청소원도 등장하고.....

 

출연진은 우리 아파트 주민이 아니고 연기자로 보인다.

 

재활용품 수거 촬영이 끝나고 어린이 놀이터에서 또 다른 촬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