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운정 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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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1. 2. 21.

반짝 추위가 지나자 낮 기온이 영상 10도를 넘어서

4월 초순의 날씨라고 기상 캐스터가 전한다.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인근의 공원에 나가면 

산책 나운 사람들이 엄청 많다.

꽁꽁 얼었던 호수의 얼음도 거의 녹은 듯하다.

아직 봄꽃은 피지 않았지만 나무 가지 끝에는 새 싹이 뾰족하게 나오고 있다.

불어오는 바람이 차갑지 않고 오히려 시원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자주 찾는 동네 운정 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아 본다.

 

인공바위로 만든 폭포

봄 부터 가을까지 폭포수가 내린다.

 

바람이 없을 때 물위의 반영이 좋다.

 

호수의 터줏대감인 흰 오리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곳의 얼음은 아직 녹지 않았다.

 

야외공연장(위)과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도 보인다.

 

유비파크체험관

내부수리중으로 입장 불가다.

 

 

호수공원의 야경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봐 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