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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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2021. 5. 25.

10여 년 전에 입주한 우리 아파트가

요즘 외부 도장 공사가 한창이다.

낮은 동이 24층 높은 동은 30층인데 밧줄을 타고 페인트를 뿌린다.

한 가닥의 밧줄에 매달려 칠을 뿌리는 모습이 보기에도 아슬아슬해 보인다.

안전장구를 갖추고 일을 하겠지만 보는 사람의 마음도 조마조마하다.

밑에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도장공의 뒷모습과 엉덩이만 보인다.

공중을 쳐다보면서 멏컽 담다 보니 고개가 뻣뻣 해저 온다.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창밖에 도장공이 불쑥 나타난다.

식탁네 놓여있던 폰으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