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인삼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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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1. 11. 16.

요즘 뉴스에 인삼에 관한 기사가 많이 나온다.

소비가 줄고 가격도 많이 하락하여 인삼 농가들이 어려움에 처해

인삼 밭을 갈아엎는 사례까지 늘고 있다고 한다.

 

인삼 소비가 줄은 이유는 코로나로 경제 사정이 어려운 면도 있지만

각종 영양제들이 많이 나와서 복잡한 가공과정을 겪는 인삼의 선호도가

전 같지 않은 것도 한 몫한다고 한다.

소비층이 노인층에 편중되어있고 젊은층에서 외면받는 것도 큰 원인이라 한다.

 

반면에 인삼 재배기술이  향상되어 지역의 제한히 거의 없어 저

전국적으로 재배농가가 퍼져 생산량이 많이 늘었는데 소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강화 인삼은 그 품질이 옛 개성인삼과 가깝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개성과 가깝고 한 때 개성에서 피난 나온 사람들이 인삼 재배를 많이 하여서

강화인삼 하면 개성인삼이라 여겨지고 있다고 한다.

 

남한의 인삼은 강화, 풍기, 금산, 파주 등이 주산지인데

지금은 재배기술의 발달로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다.

 

상등품 인삼

보기에도 매끈하고 고급스러워 보인다.

선물용으로 많이 팔린다.

 

인삼의 거래단위는 채라고 하는데

한 채는 750이다.

파삼이라 분류되는 인삼

몸통이 짧고 잔뿌리가 많거나 인삼을 캘 때 상처가 나서

상품으로 분류되지는 못하지만 효능은 상품에 비해 손색이 없고 

가격이 저렴하여 집에서 달여먹는 소비자한테는 인기가 있어서 많이 팔린다고 한다,

 

인삼 들어간 젤리나 켄디등 여러 식품들도 전시 판매하고 있다.

생삼을 살 때 젤리를 서비스로 곁들여 주기도 한다.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 부족으로 허약해진 체력을 보충하고

다가오는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저렴한 가격의 인삼을 구입하여

건강에 도움을 받고 인삼  농가를 도와주면 좋을 듯하다.

 

강화인삼센터는 강화 풍물시장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