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쉼터의 봄꽃 1호 복수초
댓글 108
우리집 이야기
2022. 3. 10.
강화 쉼터의 복수초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우리 쉼터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려주는 꽃이다.
이 복수초는 부귀와 장수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진 꽃이다.
먼저 꽃이 피고 나중이 잎이 나오는 꽃이다.
복수초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 쉼터의 꽃은 토종 복수초다.
변산바람꽃은 이제 꽃대 새싹이 보이기 시작한다.
머잖아 꽃을 볼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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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발코니에 있는 복수초 화분에서도 꽃이 피기 시작했다.
쉼터 정원의 복수초는 재래종 꽃인데 반해
아파트에 있는 화분은 세복수초라는 변이종으로 잎과 꽃이 동시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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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
안녕하세요..♬(^0^)~♪`” °•✿ ✿•°** 3월 15일
가문에서 조끔이라도 벗어나 단비의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은 비가 부족하지요.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따스한 봄기운이 활짝 펴게 해주네요.
봄 햇살처럼 늘 포근하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항상 (코로나19) 주의 하시고 예방수칙 꼭 지키시길...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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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삼월
의셋째주 화요일 오후입니다 초
봄의시작 하얀목련꽃 봉우리 살
짝 피어오르는 봄날 오후입니다
오랜만에 내린단비가 가뭄이 조
금 해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람은 물론 동식물에는 큰보탬
이되는 봄비였다고 봅니다 매화
산수유가 활짝 피었고 백목련은
꽃봉오리가 크게 부풀어올라 근
방 터질듯합니다 수선화도 이제
피기 시작하네요 이좋은 봄날옥
에 티같은 코로나19는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행복한 인생은 우리
의삶을 스스로 채색하는 붓과같
아서 우리가 원하는색을 무엇이
든 선택해서 행복을 그려나갈수
있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조화를
이룬 따뜻한오후 되시기 바랍니
다.~^♡^ -
시냇물 님 안녕하세요?
답글
고운 포스팅
마음에 담습니다
꽃이 피고 새 우는
봄이 왔어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고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공감을 누르고 갑니다. -
최은정
답글
2012.11.12 00:03 신고
바람님 ! 안녕하셔요?
밤이 깊어갑니다.
발걸음 주셨군요.
그것도 허리가 안 좋으셔서 고생하시고..
마음이 안타깝네요.
옛날 방송국에 근무하실 때 ..
비오는 날 떨어지셔서 그러신건가요?
그 휴우증이신가요?
제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그 뒤로 방송극을 사표 내시고..
수첩은 비에 다 젖고..
저 보고 허리 조심하라고 하셔놓구는..
바람님께서 ..?
많은 고생을 하신듯하네요.
그럴 때는 방문한 글만 읽으셔요.
아니 그것도 무리가 될 수가 있겠지요?
이렇게 방문 안 하셔도 됩니다.
발걸음 오고 싶은 사람은 다 오게 되 있으니까요.
저도 저 스스로 오게 되더라구요.
바람님 !
바람님의 글을 읽으니..
왠지 따뜻함이 전해 옵니다.
감사드려요.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히시구요. ^* -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
안녕하세요..♬(^0^)~♪`” °•✿ ✿•°**2022년 3월 16일
모든 생명이 기지개를 켜는 새로운 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이봄엔 이웃님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제보단 조금 더 나은 오늘!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안 따가운 코로나, 예방수칙 꼭 지키시길..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는 멋진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s▷◀s ///!!!
S(*^.^) (^ㅡ^)
★○○━○━○★
즐거운봄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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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삼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입니다 무수
한세월의 가운데 고운빛깔의 영
혼처럼 찾아드는 봄날의사랑 나
뭇가지 끝으로옮겨 생기가 가득
쏟아집니다 그 풍경이 평화롭습
니다 하루라는 상자안에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것은 그날을 사
랑하는 것입니다 하루가 낮과밤
으로 구분되고 밤을지나 새벽이
오고 드디어 아침이오면 우리는
하루라는 선물을 받습니다.이선
물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누
구에게나 특별합니다 시간을 볼
때는 똑같지만 그안에 지기만의
감정 생각이 가득하니까요 삼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낼부
터 비가내리고 춥다하니 코로나
퍼져 건강조심 하시고 편안한저
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