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쉼터의 복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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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2022. 4. 27.
우리 쉼터에는 꽃도 보고 열매도 먹는 복숭아와
꽃만 보고 열매를 먹을 수 없는 복숭아 두 종류가 있다.
열매를 먹을수 있건 없건 복숭아꽃은 아름답다.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우리 쉼터의 진달래는 이미 젔고 살구나무는 쉼터에 없다.
백도로 알려진 복숭아인데 조생종이다.
황도
나무 밑의 하얀 민들레는 일부러 뽑아주지 않고 놓아둔다.
분홍색 복숭아꽃과 노란 민들레가 잘 어울린다.
능수복숭아꽃
백색꽃복숭아
빨강꽃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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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새롭
게 또하루가 시작되어 오월첫째
주 월요일 오후입니다 계절의여
왕인 오월의 둘째날 가정의달을
맞아 꽃향기 그윽한가운데 은혜
와축복으로 사랑이 넘쳐나고 웃
음과행복의 화목한 오월이길 축
원합니다 새로운달 새날 오늘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의말씀을 전합니다 슬프고 짜증
나는일도 시각을 조금만 바꾸면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다 가온
다 행복이란 이름의 그림을그릴
것인지 불행의 그림을 그릴것인
지는 내가선택하는 것이다 대한
민국 국회를 보고있으면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보는것
같다 민주당은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고 국민의힘 꼼짝못하고 당
하기만 한다 오늘도 멋진포스팅
담아갑니다.~^♡^ -
小泉(소천 박재성) 2022.05.02 13:29 신고
백색 복숭아 꽃은 처음봅니다.
답글
아주 예쁘네요.
휴일 잘 보내셨나요.
거리 두기와 556일 만에 야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생활에 여유와
활기찬 모습들이 보이네요.
그르나, 황사등 마스크를 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요.
초록색이 짙어 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하는 고은님!
답글
오전일상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은 절기상 여름문턱에 들어선다
는 입하입니다 꽃들이 곳곳에서
향연을 벌리고 신록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오월오일 어린이날 백
주년이네요 어린이는 나라의 보
배입니다 잘자랄수 있도록 부모
님들이 잘보듬어 주어야 하겠습
니다 전국에 어린이들에게 축하
와축복를 하면서 가정의달 사랑
하는가족과 특별한 여유를 즐기
는 목요일오후 되십시오 우리미
래의상징인 어린이날 입니다 방
정환 선생님과 유학생 색동회가
주축으로 어린이 날 정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올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도록 돕고 어린이에 대한애
호사상을 양양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
고 행복한 밤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