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화라고도 불리우는 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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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2022. 6. 10.

 

인동초는 우리나라 산야에 널리 자생하는 식물로 향이 아주 좋은 꽃이다.

생명력이 아주 좋아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5월 하순부터 6월 초에 인동초가 꽃을 피우는데 개화 초기는 하얀색인데 

질 때쯤은 노란색으로 변하여 금은화라고도 불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인동초라고도 불린 이유가 많은 정치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내는 대통령의 꿈을 이루었기에 붙여진 애칭이라 생각한다.

 

인동초 덩굴은 땅으로만 뻗어간다.

철봉으로 기둥을 세우고 덩굴을 올려서 인동 꽃탑을 만들었다.

높이가 3m 직경 2m 정도 된다.

우리 쉼터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맨 먼저 만나는 게 이 꽃탑이다.

 

붉은 인동초

번식력이 좋지 않아서 달라는 사람은 많은데 나눔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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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리스

아이리스는 많은 로열티를 주면서 들여오는 꽃으로

꽃을 키우는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잎은 범부채  비슷하나 꽃이 참 화려한 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연구는 하고 잇지만 아직  시장에 나온 품종은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