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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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2021,05,18 우리쉼터의 꽃

우리 쉼터의 거실 앞에 있는 클레마티스가 꽃을 피웠다. 꽃이 작년보다 훨씬 크다. 직경이 20Cm는 되는 듯하다. 색상도 예년보다 진하고 꽃 송이도 제법 많다. 아치의 오른쪽 꽃이 작년에 죽어버려 새로 모종을 심어서 좌우의 균형이 맞지를 않는다. 활짝 핀 클레마티스가 비에 젖는 풍경을 거실안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보는 이의 마음도 비에 젖어드는 느낌이 든다. 클레마티스 우리말로 으아리라고도 불리운다. 꽃도 다양하며 크기가 작은 꽃은 5~6㎝이고 큰 꽃은 15㎝ 이상 되는 것도 있다. 꽃잎도 홑꽃과 겹꽃이 있으며 개화기도 조금씩 다르다. 줄기는 3~9m까지 자라고 잎은 엽병 끝에 3갈래로 갈라져서 길쭉한 심장형으로 붙어 있다. 줄기는 약간 목질화 되어 있다. 원산지는 주로 전 세계의 온대 지방으로 북아메리카..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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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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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여름의 문턱 일산 호수공원

일산 신도시의 대명사가 된 호수공원 매년 국제 꽃박람회가 열리는 곳인데 코로나 때문에 축제가 열리지 못하자 호수공원의 이곳 저곳에는 여러 공사가 한창이다. 아마도 찾는 사람이 적을 때 리모델링 공사를 몰아서 하는 듯 하다. 그래도 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꽤나 많아 보인다.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호수공원으로 몰리는 듯 하다. 호수공원을 찾았을 때 튤립등 봄꽃들은 지고 있었다. 장미는 아직 피지 않고 있다. 신도시 입주 때 엉성해 보였던 메타스콰이아 숲은 이제 하늘이 보이지 않을만큼 울창해 보인다. 나들이 나온 모자의 모습에서 평화로움이 배어 나온다. 전통정원의 담장과 함박꽃이 잘 어울린다. 장미정원의 분수가 시원스러워 보인다. 장미꽃은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하다. 나들이 나온 시민들..

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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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고양시민들의 참여 정원

일산 호수공원에서는 매년 국제 꽃박람회가 열렸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꽃 박람회 개최가 중단되자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꽃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소규모의 정원을 만들어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열지 못하는 꽃박람회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려는 목적에서 이 행사를 계획했다 한다. 참여정원을 만들려는 희망자를 모집하고 비용을 지원하여 일산호수공원과 화정역 광장 두 군데에서 참여정원 전실회를 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참여정원 전시는 가을에도 열 계획으로 알려졌다. 콘테스트를 거쳐 우수작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다. 전시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9일 까지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지인이 이 행사에 참여한다고 하여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지인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