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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초롱꽃에 불 밝히면~~

울 안에 초롱꽃이 피시 시작했다. 흰색, 청색, 보라색등 세 가지 색상의 초롱꽃이 앞 다퉈 꽃을 피운다. 어두운 밤 이 초롱꽃에 불 밝혀서 대문에 걸어 놓으면 멀리 가신 님이 집을 찾아 올 때 길 잃지 않고 빗장 걸지 않은 싸릿문을 밀고 들어오실 듯~~ 초롱꽃 전설 전설로는 ‘먼 옛날, 금강산 깊은 산골에 부모 없는 오누이가 살았다. 어느 날 누나가 병에 걸리자 남동생은 약초를 찾아 산으로 떠난다. 밤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동생을 기다리던 누나는 초롱불을 들고 길을 나섰다가 산 중턱에 쓰러지고 만다. 약을 구해 돌아오던 동생은 숨을 거둔 누나를 발견하였는데 죽은 누나 옆에는 초롱불을 닮은 한 송이 꽃이 피어 있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아마도 동생이 누나를 위해 애쓰는 성실한 마음과 동생의 마음에 감..

댓글 꽃 이야기 2021.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