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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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가온호수공원의 봄 풍경

코로나로 오랜 세월 동안 억눌려 지냈던 시민들은 그래도 매년 잊지않고 찾아온 봄이 다소나마 위안을 주고 있나 보다. 따뜻한 봄날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서 봄꽃을 보면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그동안 쌓였던 답답함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이 작은 행복으로 다가오는 듯하다. 운정신도시에 자리한 가온 호수공원의 어느 봄날 오후 시간의 풍경을 담아 본다. 가온 호수공원은 신도시가 조성될 때 만들어진 공원으로 작은 골짜기를 막아 조성하여서 주변보다 꽤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흐드러진 벚꽃 아래서 봄나들이를 하는 시민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 보인다. 산책 나온 시민들은 모두 사진가가 된다. 바위틈 사이에 돌단풍이 한창 피고 있다. 호수공원에는 요즘 음악분수 설치와 바닥 준설공사로 물을 거의 빼버려서 바닥이 드..

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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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개미와의 전쟁에서 얻은 깽깽이풀

수년 전 화원에서 깽깽이풀 2포기를 구입하였는데 첫해에 한 포기가 죽었고 한 포기만 살았다. 이 한 포기에서 씨를 받으려고 오랫동안 애를 썼지만 쉽지가 않았다. 열매가 익기를 기다렸지만 떨어진 씨가 보이지 않는다. 찾기 쉽게 꽃 아래에 하얀 종이를 깔아놓아도 씨를 받을 수가 없었다. 어느 날인가 깽깽이 씨를 찾고 있는데 도둑을 잡았다. 개미들이 떨어진 꽃씨를 물어가고 있었다. 꽃씨에 단백질이 많아서 개미들이 물어가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깽깽이 꽃씨가 익을 무렵 개미들의 접근 금지를 시켰다. 깽깽이는 발아율도 높지 않다. 그래도 애쓴덕에 지금은 우리 쉼터에 10여 포기의 깽깽이가 꽃을 피우고 있다.

댓글 꽃 이야기 2022. 4. 18.

1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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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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