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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 금은화라고도 불리우는 인동초

인동초는 우리나라 산야에 널리 자생하는 식물로 향이 아주 좋은 꽃이다. 생명력이 아주 좋아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란다. 5월 하순부터 6월 초에 인동초가 꽃을 피우는데 개화 초기는 하얀색인데 질 때쯤은 노란색으로 변하여 금은화라고도 불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인동초라고도 불린 이유가 많은 정치적 고난을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내는 대통령의 꿈을 이루었기에 붙여진 애칭이라 생각한다. 인동초 덩굴은 땅으로만 뻗어간다. 철봉으로 기둥을 세우고 덩굴을 올려서 인동 꽃탑을 만들었다. 높이가 3m 직경 2m 정도 된다. 우리 쉼터의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맨 먼저 만나는 게 이 꽃탑이다. 붉은 인동초 번식력이 좋지 않아서 달라는 사람은 많은데 나눔을 못하고 있다. ******************** 미국 아이..

댓글 꽃 이야기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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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강화 오상리 고인돌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에 성행하여 초기철기시대까지 존속한 거석문화의 일종이며, 고대국가 발생 직전의 사회상을 표현하고 있다. 고인돌은 지역에 따라 호칭이 다른데, 한국과 일본에서는 지석묘(支石墓), 중국에서는 석붕(石棚), 유럽 등지에서는 돌멘(Dolmen) 등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도에는 강화의 부근리·삼거리·오상리의 약 120여 기(基)의 고인돌군, 고창 상갑리·죽림리 등 고창군 전역 205 군집(群集) 총 1,665기의 고인돌, 화순 효산리·대신리의 고인돌 500여 기 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보존·관리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고인돌)] 고인돌은 지면상에 거대한 돌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봉토(封土)로 구성된 분묘와는 달리 쉽게 눈에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