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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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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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아파트에서 공익광고 촬영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이 나온다. 오늘 우리 단지 안에서 공익 광고 촬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한참 후 밖이 좀 소란스러워 내다보니 탑차가 몇 대 들어온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택배 차량과 이삿짐 차량이나 다니는데 탑차가 여러대 한꺼번에 들어오는 경우는 없었다. 탑차 문이 열리면서 여러가지 장비들이 줄지어 나온다. 촬영장비와 조명기구들인가 보다. 아파트 한켠에 있던 재활용품 수집 기구들이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재활용품 분리수거에 관한 공익 광고 촬영을 하려나 보다. 13층인 우리집 거실에서 훤히 내려다 보여서 눈에 보이는 대로 카메라에 담아 봤다. 청소원도 등장하고..... 출연진은 우리 아파트 주민이 아니고 연기자로 보인다. 재활용품 수거 촬영이 끝나고 어린이 놀이..

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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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겨울을 즐기는 사람들

올 겨울은 예년 보다 훨씬 춥다. 코로나로 힘든데 폭설에 추위까지 한꺼번에 밀려들어 밖에 나가기가 두렵기도 하다. 아무리 춥고 코로나가 두렵지만 그래도 막상 인근의 공원에 나가보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이기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이 겨울을 나려는 사람들이 많다. 추위를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추위와 함께 하면서 나름의 여가를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다. 이 또한 지혜로운 삶의 한 단면이 아닐까 한다. 공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다리 아래 옹벽의 칙칙함을 밝게 변화 시키는 작업 미술을 하는 단체에서 봉사로 이 작업을 하나 보다. 호수가 얼자 미처 탈출하지 못한 물고기가 얼음 속에서 생을 마친 모습

08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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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초겨울 운정호수공원의 풍경

운정신도시에 둥지를 튼지도 10여년 이 곳에는 산책 할 만한 곳이 많다. 운정신도시의 공원의 특징은 많은 공원들이 차도를 건느지 않고 계속 걸을 수 있게끔 공원과 공원이 연결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내가 즐겨 찾는 산책코스는 운정고등학교 옆을 통과하는 낮은 능선의 산길과 깊은 골짜기를 매꾸지않고 물을 채워 만든 운정호수 공원이다. 오늘은 운정호수공원의 초겨울 풍경을 담아봤다. 호수공원을 가로 지르는 육교 밤의 경관조명도 괜찮다. 고정시설이 아니고 특별 행사로 소망등을 다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금은 행사기간이 끝나 등은 철거되었다. 소망의 글들을 보면 때가 때인지라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을 격려하는 문구가 많다. 호반에 있는 야외극장 자동차길 바로 옆에 있어서 소음이 많을 듯..... 운정호수공원에는 ..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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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동내풍경

장마와 태풍이 지난 후 쉼터 앞 저수지의 수로에 낙씨꾼들이 모여든다. 저수지 낙씨터에서는 물이 너무 많아선지 잡히는 물고기도 신통치 않아 보인다. 반면에 저수지 수로에서는 돈을 받지 않을뿐만 아니라 저수지 보다 낚여 올라오는 물고기도 많아 보인다. 주말에 수로 제방에는 많은 차들이 모여든다. 코로나 이후 변한 풍경은 가족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아 보인다. 자동차 옆에 세워진 텐트에서는 가지고 온 먹거리를 요리하는 모습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곳곳에 지난 태풍으로 쓰러진 벼들이 보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문 아래에서 많이 잡히는 물고기 살치라고 하는데 전문 태공들은 잡지 않는 어종이라고 한다.

24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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