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

은하공주 2011. 1. 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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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빌라의 퀼트모임에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오전에 두시간씩. 퀼트를 하면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으니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고 사라가 권했다.

사라의 소개로 만난 헤더는 82살인데  매일 오전 세시간씩 봉사를 하고 있단다.

새로 만난 퀼트멤버들과 인사를 하고 서툰 영어로 내 소개를 하였다

헤더와 헬렌. 그리고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세 사람이 더 있다.

제임스는 빌라의 CEO, 매너도 도 짱.미소도 짱.

 헬렌은 85세인데 몸이 비만해서 그런지 헤더보다 젊어 보여서 놀랐다.

 이퀼트의 이름은 grandmothers fan. 100년전에 시작한 작품.

뉴튼에 사는 어떤 할머니가 자기 시어머니가 남긴 유품중에 이것을 발견하고 너무 아까워서 보관하고 있다가

핸드메이드로 완성할 수 있는 곳을 수소문 해서 이곳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퀼트는 시어머니의 할머니 작품)

100년전의 옷감 색상은 약간 바랜듯 하지만

 고운 배색은 정말 예술적인 안목이 보이는 작품이다.

지나치는 직원들도 모두 원더풀 뷰티풀을 연발하며 한참씩 들여다 보고 간다.

 100년전에 옷감가게에서 팔던  패턴들이 정말 다양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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