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은하공주 2012. 2. 24. 23:59

 

 

 

 

 

 

 

 

 

 

 

 

 

 

 

 

 

캔자스의   은하공주

 

아우 저 삐죽 나온 팔 너무 매력적이예요
잡고 악수한번 나누고 싶네요 ㅎㅎ
냥이도 이불 사이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나봐요. ㅎㅎㅎ
한없이 느긋한 펄 완전 요염공주에요.

얘네들은 러그를 들치고 그 속으로 들어가 노는 걸 좋아해요.
이불 속에도 들어 가고 침대밑.소파밑 컴컴한데도 좋아하고.
새로운 습성을 하나하나 저도 배운답니다.
오빠 너무 믿지말어라 펄~~
늑대일지도 몰라....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고민이 그거예요.
두달 남짓 차이 나는데 아폴로는 빨리 크고
펄은 여자라서 ....
오빠를 수술 해줘야 하나 어떡하나....하고.
어쩌죠?
냥이가 팔,다리가 아주 길죽길죽 하네요. 그런데 오빠가 펄의 남친이 될 것 같은데요. (ㅋ)
팔자 좋네요. 팔등신 인가봐요.
요즘 고양이들 팔자 늘어졌잖아요.
먹고 자고 놀고.
집을 지키나 잡을 쥐라도 있나.
그저 죙일 잠자고 먹는거 밖에
하는 일이 없어요.
거기다가 귀여움은 독차지하고...
뒤늦게 반려동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애지중지 키우고 있어요.
노인들에게 심장병 예방도 되고
정서적으로도 참 좋대서.....
참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