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벽걸이

은하공주 2013. 10. 8. 11:06







올해 안에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주야로 달린 결과물.

12월. 

마지막 달이다.

다른 달도 그러하지만 유독 더 이쁜 디자인이다.

이제 이것 마쳤으니 모두 잇고 

잠시 숨을 돌려야 한다.

보더에 맞는 패브릭이 없다고 서울에서 연락이 왔다.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원래의 그 느낌은 

반감될 수 있다고.....

그래서 나도 보류.

이만큼 온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스스로 칭찬해 주고 싶다.

그래서 

점심엔 혼자 한그릇 가득 비빔밥을 비벼서

자축했다.

학교에서 돌아온 딸래미가 

엄마 너무 이뻐, 고상하고.

기품도 있네. 

엄마 바느질 이제 프로급인데.

칭찬인지 놀리느라 그러는지.

그래도 듣기 괜찮아.


10 월 7일 오전에 블럭 모두 마치고.


캔자스에서 


퀼트쇼를 가니까 이런천만 파는 셀러가 있더라구요
어찌나 비싸던지...
보더천을 구입하시길 바라면서
진짜로 보면 더 예쁠 꺼 같아요
은은해서 질리지도 않고 꽃들이 나 좀 봐 그러고 있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네. 언제든지요.
와... 손재주 정말 좋으세요 부러우십니다^^
바느질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여성스러워보이더라구요~
비가 오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시간 되시면 제 블로그도 방문부탁드려요^^*
우와~ 넘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손재주가 좋으세요~
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눈으로 즐거워지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방문부탁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바느질솜씨가,,,박수를 보냅니다
친정엄마는솜씨가좋은데 그솜씨를여동생이 난 ㅋㅋㅋㅋ
정말 존경스럽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