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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젊었을 때 시어머니도 생존해 계실 때 장담는 일이 왜 그리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졌는지 친정에서 장 얻어 먹으면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어머님의 일침을 듣고 나서야 정신을 차렸다.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도 솜씨가 급에 미치지 못하니 꾀를 냈다. 백화점 향토 물산 판매하..
작년 4월 24일. 인천공항에 내려서 아들네서 하룻 밤 묵은뒤, 다음날 바로 이 산촌으로 들어왔다. 며칠 더 쉬었다 내려 오라는 남편의 말에 혼자 내려가면 식사는 어떻게 해결하려구 하면서 평소엔 안하던 조강지처 코스프레를 했다. 그래 그럼 같이 가. 그런데 당신이 가면 고생할텐데 ... ..
mother, wife. cat lover, quilter.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는 것. 시간은 두루말이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 빨리 사라진다는 것. copyright@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누구나 스크랩 하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