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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람구름 2015. 4. 29. 09:01

[단독] 위안부 할머니 53명 노벨평화상 추진

국내 법조·외교 여성단체…추모 추천 방안 구체 논의    

         세계일보 | 김민순 | 입력 2015.04.29 06:03 | 수정 2015.04.29 07:39

 

 

국내 법조·외교계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여성변호사회(여성변회)와 여성평화외교포럼(여평외교)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인 이용수(87) 할머니 등 53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여성변회와 여평외교는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이 여성에 대한 폭력반대와 전쟁범죄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등 여성인권과 지역평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통해 위안부 문제의 해결 없이는 한·일 역사갈등도 해결할 수 없고 동북아 평화 유지도 쉽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희 작 '잊혀진 잊을 수 없는 여성'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여성변회는 회원 수만 4000여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의 여성 법조인 단체로 가정폭력, 아동학대, 성범죄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보영 대법관이 6대 회장을 지냈다. 여평외교는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이삼열 전 한국유네스코 사무총장 등이 모인 민간 단체로 동북아 평화를 위한 국내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공공외교 역량 강화와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여성변회와 여평외교 등은 27일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책임촉구·한미일 군사협력 우려 전달'이라는 제목의 서한을 미국 의회와 주한 미국대사관에 전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일본 정부가 과거사를 참회하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미국 의회가 일본을 압박해달라"고 촉구했다.

김민순 기자
soon@segye.com

 

 

 

 

친일파  (  xxx  애들이 태클 않했으면 합니다

아베가 하는 꼴을 보니 진정한 사과를 받긴 틀린 것 같습니다. 할머니들 가슴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일본의 짐승들이 저지른 만행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다시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것을 위안으로 삼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후세대에까지 계속 사죄할 숙명을 짊어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도 옳지만, 그들 조상들과 부모들이 그걸 바란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잘 잊어버리는 습관이 있는우리 민족성을 감안하면, 사과를 받는 대신 차라리 해마다 우리 모두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편이 나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모두 잊지 맙시다. 쪽바리놈들의 만행을! 뙤놈들의 만행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