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낙락장송

산이좋아서 무작정 산으로 달려 갑니다.

상상속의 공화국 남이섬(나미나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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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2021. 3. 2.

 여행지:남이섬(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은 여러번 방문한 곳으로 올때마다 다른 느낌을 받고 간다.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저물어 가는 겨울철에  추억과 낭만 속으로...남이섬을 찿아봤다.

 

 

 

출입국관리사무소 (가평나루)

대한민국 안의 또 다른 나라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배를 타는 입구를 입국장 출구를  출국장이라 부르고 섬 안에는 중앙은행과 우체국까지 있다.

나미나라공화국 입국장에서 입국비자를 발급받는다.

입국비자  발급비는 일반 13,000원 우대는 10,000원특별우대는 7,000원이다.

 

 

 

 

나미나라 공화국 입국장

나미나라공화국(Naminara Republic)은 남이섬 위에 세워진 국가 개념을 표방하는 특수 관광지로, 독자적인 외교와 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상상공화국이다.

 

 

 

 

이국적인 배를 타고 나미나라공화국으로 들어간다.

두 척의 배가 10분 간격으로 들락거리는데 코로나19전에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중국, 일본)과 한국인 관광객이 어우러져 매 배편마다 나미나라공화국에 입국하시는 분들로 가득했는데 코로나 19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없어 다소 한가하게 느껴진다.

 

 

 

 

남이섬(나미나라 공화국)

북한강이흐르는가운데에 자리한 저기 저작은 섬안이 오밀조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지고 드라마한편으로담번에 유명섬이되어버린곳,바로남이섬이다.겨울연가의드라마로더유명해진곳으로​1965년에만들어진신비로운세계나라 남이섬이라는타이틀에 맞게 동화나라라고하고노래의섬이라부른다.남이섬은문화예술자연생태의청정정원으로다양한전시와문화행사,콘서트를꾸준히개최해오고있단다.​

 

 

 

 

 

짚와이어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국하려면 배편만이 있는건 아니다.하늘을 날아서 입국하는 방법도 있다

하늘을 날아서 나미나라공화국으로 입국하고 싶으신 분은 짚와이어를 타고 입국하면 된다을 타면 되지요.

입국비자 발급비는 44,000원(남이섬 입장료 포함)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쉽지 않을듯~~

강에는 배가 오가고 하늘에는 짚와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휘이익~" 지나간다.

 

 

 

 

나미나라 국기와 국가

나미나라국기:남이섬 위에 떠 있는 달과 나침반 모양의 별을 이용하여 동양적 정서와 문화 공간 이미지를 담고 있다.

나미나라 국가:나미나라공화국 나라노래 이름은 <하늘의 섬>이다. 나미나라공화국은 하늘에나 있을 법한 상상의 나라이자 동화에서나 봤음 직한 동화나라라는 내용이다.

 

 

 

나미나라 공화국 입국장및 출국장

남이섬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입국한다.

좌축문은 입춘대길문으로 출국장이고 우측은 드날문으로 입국장이다.

코로나19로 입국장및 출국장이 예전과 같이 분비지 않고  한산하다.

 

 

 

 

남이섬(나미나라 공화국)

면적 46만 평방미터에 둘레는 약 5km 남이장군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1944년 청평댐으로 인하여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섬에 1965년 수재 민병도 선생이 토지를 매입해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심기 시작하면서 각종 나무와 여러 동물들로 가득한현재의 남이섬이 만들어졌다.

 

 

 

 

 

나미나라 공화국 천년돌

남이섬은 2006년 3월 1일부터 국가형태를 표방하는 나미나라공화국으로의 독립을 선언하였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숨쉬는 나라를 만들고자 헌법도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편한 상식이 법보다 아름다운,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무법천지법으로 정하였다.

 

 

 

남이섬 유래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섬(南怡苫) 및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섬(苫)은 섬을 뜻함이고,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합니다. ~나미나라 공화국 홈페이지에서 발췌~

 

 

 

 

 

1960~90년대에는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촬영지 및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알려져 행락객들의 <유원지>로 인식되었던 남이섬은, 2001년 12월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문화관광지>로 탈바꿈하였고,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에서의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하는 청정환경의 <국제적 관광휴양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문화예술사업 전담기관인 남이섬교육문화그룹에서 연간 600여회의 공연과 연극, 축제, 전시회 등을 펼치고 있어 국내 관광지 중 가장 많은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다.

 

 

 

 

남이장군 묘

스물여섯에 사나이의 용맹이 꺽인 남이 장군.남이장군묘가 잇어서 남이섬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수재 민병도 선생은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장군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돌무더기 주위에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웠는데,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일중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다.

남이장군은17세에무과에급제하고조선조세조13년에이시애의난을평정하여공신이되었으며,27세에병조판서가되었으나세조가죽고예종이등극한후역적으로몰려28세의젊은나이에요절하였다."남아이십에나라를평정하지못하면훗날에누가대장부라하리오."라는것이남이장군이남긴시이다.​ 남이장군의 행정상의 진묘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위치하고 있다.

 

 

 

 

 

가평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만에 남이섬에 입도한 관광객들은 맑게 갠 하늘 아래 남이섬 풍경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사와 함께 셔터를 눌러댔다. 코로나19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터라 비교적 여유롭게 섬을 둘러볼 수 있다.

남이섬 곳곳 포토존마다 붐비지 않아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모처럼 여유와 힐링을 만끽하는것 같다.

 

 

 

 

천사탑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이다. 금융인, 출판인이자 문화예술후원자인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1965년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면서남이섬의 모태가 되었다.

 

 

 

 

 

자작나무길

자작나무길은 섬의 북쪽 끝 천경원에서 강변을 따라 뻗어 있는 길이다.

자작나무의 하얀 나무줄기는 한밤중의 엷은  달빛에도 길을 황하게 수 놓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튤립나무길

자작나무길이 끝나는 곳부터 시작되는 튤립나무길은 수재 민병도 선생이 직접 씨앗을 심어 가꾼 오솔길이다,

튤립나무는 녹황색의 꽃이 튤립을 닮아 불리게 된 이름이다

 

 

 

 

중앙 길 뒤편으로 난 철로. 유니세프 나눔열차가 다니는 길이다 .

나미나라공화국 남이섬은 2010년 12월 세계에서 14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 (Unicef Child Friendly Park)에 선정되었다. 남이섬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다.

 

 

 

 

동화나라 노래의섬 남이섬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중앙 잣나무길

자동차와 횡단보도 대신 자전거와 강이, 공해와 소음 대신 맑은 공기를 타고 새 소리가 들려온다.

남이섬은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남이섬 곳곳에  <유니세프홀>, <남이섬환경학교> 등을 마련해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세계책나라축제> 및 <재단법인노래의섬>을 후원하며 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다.

 

 

 

 

중앙 잣나무길

잣나무 향기는 마음까지 맑게 해준다.

남이섬에는 잣나무길이 많이 있다. 남이나루에서 중앙광장으로 향하는 중앙 잣나무길, 별장에서 섬의 남쪽 끝으로 향하는  별장마을 잣나무길, 호텔 정관루에서 남단으로 향하는 호반 잣나무길등이 대표적 이다.

 

 

 

환경농장 연련지와 유리메타

남이섬에는 연인들에게 주는 선물 '연지', 벌레들의 사랑 놀이터 '곤지', 노란 은행잎이 비치는 '달그릇에은행술 빚는황금연못', 좋은 꿈자리가 되길 바라는 '몽연지', 토끼를 피하는 피토원을 둘러싼 '피토지', 간판 뒤에 연꽃 그림을 숨겨놓은 '연지', 이벤트홀 공사 중에 내려앉은 땅에 남이섬 모양을 넣어 만든 '부들못', 하얀 연꽃 사이로 정관루가 맑게 비치는 '정관백련지', 버드나무 가지가 물에 비치는 '유영지', 오수를 재활용하는 '환경농장 연련지' 등 10여 개의 연못이 있다.

 

 

 

 

 

남이섬은  주변으로는 북한강물이 둘러싸고 있어 강바람이 유난히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나무 틈 사이로 북한강물이 흘러가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리며, 강물 위를 한적하게 떠다니는 오리배가 운치를 더한다. 

 

 

 

옥화주막

경남 하동을 배경으로 한 김돌리 소설 역마(驛馬)

떠돌이 남사당패의 하룻밤 풋사랑이 몰고 온 성기와 계연의 뒤엉킨 비극적 운명,

화개장터에서 이별한 두 연인이 남이섬에 재현된 옥화주막에서 그사랑을 다시 피우고 있다.

 

 

 

 

장강(長江)과 황하(黃河)

높이 6m의 거대한 누드인형, 남이섬 메타세콰이어 길옆에 설치되여져 있다. 큰 모자상은 한쪽 가슴은 큰 아이에게 다른 쪽은 어깨 넘어 작은 아이에게 내어주고 있는 모습으로 남이섬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로서 중국의 '국보'급 진흙인형 조각 예술가이자 유네스코지정 '민간공예특급대사'칭호를 받고 있는 "위칭청'선생이 만들어 세운 ‘장강과 황하’라는 작품이다.중국의 장강(양쯔강)과 황하를 어머니의 젖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어머니는 중국대륙을 뜻하고 젖을 먹는 아이들은 중국민족을 의미한다고 한다.

 

 

 

 

메타세쿼이아 길

겨울연가 사진 속의 배경 바로 메타세쿼이아길이다.

메타세쿼이아나무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아주 먼 옛날부터 공룡과 함께 살았던 나무다

마른 나뭇가지들 사이로 초록 잎 대신 파란 하늘이 듬성듬성 걸려 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겨울연가의  주인공을 흉내내며 낭만을 즐기고 있다.

 

 

 

 

메타세콰이어 길

나미나라공화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타세콰이아 길은 70년대 초 서울대학교 농업대학에서 가져온 묘목을 심은 것으로 시작되었다.사시사철 변화무쌍한 모습과 웅장한 자태가 매력적인 이 길은 드라마(겨울연가)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찿는 나미나라공화국의 상징적인 장소 이다.

 

 

 

 

 

 

남이섬 내에는 노래박물관, 세계민족악기전시관, 평화랑갤러리, 나미갤러리, 아이들랜드(국제어린이도서관), 문화원, 공예원, 행복원미술관, 유니세프홀, 안데르센그림책센터 등의 문화공간과 함께 모든 객실이 갤러리로 꾸며진 호텔정관루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별장마을 강변 오솔길

별장마을 강변오솔길은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 아래를 걸은 연인들이 산책후 더 가까워 진다는 길이다.

고요한 북한강을 바라보며  걸으면 여행자와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준다.

 

 

 

 

 

엘리시안 폭포정원

"엘리시안 폭포정원"은 50여년 전 설치돼 섬 내 용수를 공급해 왔던 물탱크를 재활용해 새생명을 얻은 곳이다.

폭포이름은 북한강에서 동반성장하자며 2016년 상생협약을 맺은 '엘리시안 강촌'에서 유래했다.

폭포 근처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가 많아 흩날리는 물방울들이 싱그럽게 퍼져 언제나 땅이 촉촉이 젖어있다. 

 

 

 

 

송파은행나무길

남이섬에서 가을이면 가장 인기있는 단풍명소 "송파은행 나무길"

이곳은 가을이면 실제로 송파에서 떨어진 은행나뭇잎을 1~2톤 가량 공수해 이곳 바닥에 깔고있다.

이로인해 송파구청에서는 매년 4천만원 이상의 환경비용을 절감되였다고 한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격이다.

 

 

 

 

정관루(靜觀褸)

남이섬 안에 자리한 유일한 호텔 정관루. 조선시대 궁중에서 왕손을 출산할 때 임시로 설치했던 산실청 건물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 자리에 있던것을  옮겨와 리셉션으로 사용하고 있다. 객실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는데 본관의 경우 가수, 화가 등 예술가들이 각자의 스타일대로 각기 다른 방을 꾸민 게 특징이다.고즈넉하게 관조하면 그정감이 좋은 누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장군터

남이섬은 강변가요제와 겨울연가의 촬영지로 이름을 알리고부터는 연평균 관광객 300만 명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관광지 중 한 곳이이다.

 

 

 

남이섬의 8할은 나무와 물이다. 그 나무들 사이로 한없이 뻗어있는 길. 섬의 외곽길을 따라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의

물소리, 코 끝에 싱그러이 와닿는 풀내음. 숲속을 걷다 보면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된다.

 

 

 

 

나무위의 공작새

남이섬에는 타조, 청설모, 까치, 다람쥐, 담닭과 금계, 공작, 거위, 오리, 기러기, 토끼, 칠면조, 두더지, 까막딱따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말썽을 피워 우리로 들어간 타조를 제외하고는 모든 동물을 풀어놓고 기른다. 누구든 만져보거나 먹이를 줄 수 있는 줄거움이 있다.

 

                              

 

 

 

섬 중심부 왓에버센터 주변에는 한식, 양식, 중식, 간식, 그림책마을, 전시미술관, 수영장 등 맛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하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볼거리와 음식이 다양하다.

 

 

 

 

이슬정원(재활용 환경정원)

"남이섬에서 가장 먼저 이슬이 내리는 곳"

남이섬에서 나온 각종 폐품을 이용하여 조형물로 조성한 재활용 환경정원(再活用 環境庭園)이다.

소주병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대부분의 병이 참이슬병이기에 이슬정원이라 이름 붙였다.

 

 

 

남이섬 도담삼봉

 '단양 8경'으로 유명한 충북 단양군이 남이섬에 실물의 6분의 1 규모로 도담삼봉 미니어처 공원을 조성 했다.

남이섬을 많이 찾는 일본과 중국 관광객들에게 단양군을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도담삼봉은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있는 3개의 기암으로, 이곳 중앙봉에 정자를 짓고 풍월을 읊었다는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의 호 '삼봉'도 도담삼봉에서 연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나무숲

나미나라 공화국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조성한 20여 개의 공원(기념정원,주제정원,국민나무숲,이야기정원등)이 있다.  저마다 특별한 사연을 품고 있어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를 더한다.

 

 

 

 

봄이면 꽃이 섬을 뒤덮고,여름이면 짙게 드리워진 숲그늘 아래로 강바람이 불어오는곳.

가을이면 낙엽이 양탄자처럼 깔리고,겨울이면 고드름과 눈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는곳.

14만평의 섬 위에 수놓아진 아름다운 정원과 숲,산책로에서 맞이하는 석양과 새벽은 남이섬이 주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자작나무 숲

남이섬은 북한강에 있는 강섬으로서 총면적은 14여 만 평에 이른다. 원래는 홍수 때에만 섬으로 고립되었으나, 청평(淸平)댐의 건설로 완전한 섬을 이루게 되었다.넓은 잔디밭이 전개되어 있고 둘레에 밤나무숲이 무성하고, 별장·방갈로·수영장 등 오락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서울과 가까워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달오름

남이섬은 국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섬으로 약 170여개국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제 관광지다.

섬 중앙 투개더파크 옆 달오름에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눈썰매장이 조성되어져 있다.

 슬로프 벽면은 얼음 조형물 전시와 함께 아이스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공연 무대로 꾸며져 있어  겨울축제 분위기를

한층 올려줄 겨울 특별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NAMI ISLAND

섬 여기저기 적힌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표시가 이곳은 또 다른 세상임을 말해 주고 있었다.

공화국이라는 이름을 붙일 만큼 남이섬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별도의 국기와 화폐까지 있을 정도다.

남이섬은 북한강에떠있는반달모양의 섬으로 원래섬이아니었으나,청평댐이세워지면서주위가물에잠겨섬이되었다.

경기도가평군과춘천시와의경계를이루고있는 북한강안에있는둘레6㎞,넓이13만7천평의섬으로동쪽으로새덕산,서쪽으로불기산,앞쪽으로는굽이도는북한강줄기가어우러진그림같이아름다운섬이다.

 

 

 

 

남이섬 타조 "깡타"

타조는 현존하는 새 중 가장 크며 깃털 달린 동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다.

남이섬 타조는 "깡타(깡패타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자유로운 몸이였지만 관광객들의 도시락을 빼앗아 먹는 등 말썽을 일삼다 한곳에 모여사는 신세가 되었다.

 

 

 

나무 그늘 벤치에 앉아서  바라보는 북한강의 모습이 가슴이 후련할 정도로  시원하고 아름답다

잠시 멍때라며 주변 강 풍경을 바라보노라니  행복이 밀려오면서 오롯이 나만의 시간이된다.

 

 

 

적송왕(赤松王)

남이섬에는 붉은 색을 띤 소나무인 "적송왕"이라는 소나무가 총 7구르가 있다고 한다.

섬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7구르의 적송왕을 찿아보는것도 남이섬에서의 즐거운 여행이 될듯 싶다.

 

 

 

 

남이나루 입국장(남이섬 드날문),출국장(입춘 대길문)

남이섬은 행정구역사상 강원도 춘천시 소재이나 매표를 하는 출입국관리사무소는 경기도 가평군에 속해있다.

유람선을 타고 경기도와 강원도를 오고 간다.
남이섬 매표소(출입국 관리 사무소(:12422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남이섬관광휴양지:24464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며 북한강을 헤험쳐 다니는 물오리에서 평화로움을 느낀다.

남이섬은 수도권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넓은 잔디밭과 무성한 숲, 잘 정비된 별장,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카페, 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많은 것이 강점이다. 자작나무길, 잣나무길, 메타세콰이어길 등 운치 있는 숲길은 '살면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꼽힌다.

 

 

 

 

나미나라에서 줄거운 추억을 남기고 출국한다.

행복한 상상이 꿈틀대는 북한강 대자연 위에 이 세상에 하나뿐인 대한민국 속의 꼬마나라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가 인간의 숨소리와 하나 되어 콧노래가 저절로 흘러나오는 노래의 섬 남이섬에상상과 창조의 자유를 마음껏 구가할 수 있는 꿈의 세상,나미나라공화국을 만듭니다.남이섬에서는 모두 나미나라 국민입니다.~나미나라 공화국 홈페이지에서 발췌~

 

 

 

 

나미나라공화국 많은 분들 찾는 이유는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카메라에 담을거리까지모두 풍부해서가 아닐까 싶다.이제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된 남이섬 다양한 숲길과 강물로 에워싸인 자연생태문화 청정정원,다람쥐, 타조, 토끼들과

수많은 새들이 인간과 어울어져 평화로운 삶을 영위하는 곳.바로 나미나라공화국인 남이섬이다.

 

 

 

남이섬 관광을 마친후 근처 닭갈비 집으로 향한다

조무락 닭갈비는 숯불에 구워서 먹는 닭갈비 집이다.소금, 간장, 고추장 3종류의 닭갈비가 있다.

저는 미식가가 아니기에 음식평은 할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볶아먹는 닭갈비 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았슴니다.

후식으로 냉면 먹으면서 남이섬 여행기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