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괴석 낙락장송

산이좋아서 무작정 산으로 달려 갑니다.

북한산 백운대 산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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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2021. 5. 16.

산행지:북한산 백운대

산행일:2021년4월25일 일요일

함께한 사람:집사람과

 

우이동버스종점에서 백운대 코스 진입로까지는 2km가 넘는 아스팔트길이 기다리고 있다. 대형의류매장과 삼양교통 사이의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3.1운동의 진원지인 봉황각에 다다르게 된다. 봉황각 맞은편에는 우이분소 사무실이 위치하고 청정한 우이계곡길을 따라 계속해서 오르다보면 세계화화장실을 거쳐 선운교 부근에서 백운대 코스, 소귀천 코스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편 길로 접어들면 가파른 경사길이 시작되고 계속해서 도선사길을 따라 오르다보면 붙임바위부터 목재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의 면적은 76.922㎢이고 1983년 4월 2일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수도권내 공원으로서 서울 시민과 수도권 주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립공원이다.

 

 

 

 

 

도선광장까지 도착하면 비로소 백운대 산행코스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다. 

백운대 코스로 진입하기 전 도선광장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후 코스로 진입하면 한결 가벼운 탐방이 될 듯하다.  탐방로 입구에 위치한 도선사(道詵寺)는 1100여년 전 신라말엽의 도승이었던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석불과 대웅전은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주요 행사가 있는 시기에는 등산객과 신도 등 많은 인파가 몰리므로 혼잡에 유의해야 한다. 

 

 

 

 

 

북한산 국립공원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인 북한산국립공원은 1983년 우리나라 15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면적은 76.922㎢로 우이령을 경계로 하여 북쪽으로는 도봉산 지역, 남쪽으로는 북한산 지역으로 나뉜다.  북한산국립공원은 화강암 지반이 침식되고 오랜 세월 풍화되면서 곳곳에 깎아지른 바위봉우리와 그 사이로 흘러내리는 아름다운 계곡들을 이루고 있다. 또한, 2,000년의 역사가 담긴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과 100여 개의 사찰, 암자가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역사 문화 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서울시 북쪽 외곽에 병풍을 친듯이 솟아 있는 삼각산은  많은 코스의 등산로가 있는데,  난이도 하(下)로 분류되는 대동문 코스,보국문 코스,우이암 코스신선대 코스,망월사, 포대, 회룡 코스,사패산 코스,오봉 코스, 대남문 코스 난이도 중(中)으로 분류되는 백운대 코스,비봉 코스,사모바위 코스,북한산성 코스,소귀천 코스등 수믾은  코스가 있는데 자기에 체력에 맞게 이동하는 시간등을 고려해서 등정하는것이 바람직할것이다.

우이동 종점에서 등정할수 있고 난이도 중으로 분류되는 1.9 ㎞거리의  01 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백운대 코스(백운대탐방지원센터~하루재~백운대피소~백운대)로 산행을 시작한다.

 

 

 

 

 

 

서울근교에서 가장 유명한 산중 으뜸인 북한산

'악'(岳)자가 들어가는 산은 아니지만 북한산도 초보자들에게는 힘든 산이다.

불,수,사,도,북,중 가장 높은 봉우리인 백운대(836m)는 서울에서 등산을 즐기시는 분들이 자주 찿는 곳이다

 

 

 

 

 

 

 

백운대탐방지원센터~하루재 구간은 약 0.8km, 30분 정도 소요된다. 흙길과 자연 상태의 돌길이 반복되는 난이도 보통의 탐방로 이다. "하루재"는 옛날 우이동 인근의 주민들이 화목을 구하러 하루재 일대에 오르면 수목이 많아 꼬박 하루가 걸렸단다. 그래서 '하루재'란 고개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백운대 코스(백운대탐방지원센타-하루재-백운대피소-백운대)코스는 거리와 소요 시간은 가장 짧른 코스이지만 난이도는 거의 상(上)급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한산을 등산 해보신 분 들이라면 한번쯤은 백운대 코스로 등산을 경험적이 있는곳일거라 생각한다.산행이 익숙하지 않다면 본인의 체력, 평소의 운동량 등을 고려하되 만반의 준비를 다하길 바란다.

 

 

 

 

 

 

북한산국립공원은 백운대, 인수봉,숨은벽, 도봉산 선인봉등 대규모 암벽이 많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등반지이다.

각각의  암릉과 바위에는 멀티,스포츠, 인공,슬랩,크랙등 다양한 스타일의 루트가 개척되어 있으며, 등반자는 개인의 난이도와 취향에 따라 등반지를 고를수 있다.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에서 시선을  떼어보자. 산에는 길이 여러 개 나있다. 사람이 다니는 등산로, 새가 다니는 길, 물이 다니는 길이 보였다. 등산로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길들과 오래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유적지, 유서 깊은 사찰 앞에서는 여지없이 발걸음을 멈추었다. ‘너무 좋아요!’ 감탄사까지는 아니어도 ‘만나서 즐거웠어요’라는 말은 절로 나왔다. 산에서 만나게 되는 모든 것들은 호들갑스러운 이벤트가 아닌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인수암

인수암에서는  주말에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수 공양을 하고 있다.

인수암은 언제 세워졌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최소한 1970년대 부터 존재하던 암자라고 한다,

 

 

 

 

 

잠수함 바위

인수봉의 아름다운 풍광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수 있는 매력적인 길로 유명한 잠수함 바위

백운산장 아래 잠수함 바위는 인수봉 바위뿌리를 타고 도는 릿지 길로 일반인이 접근하기는 어려운 곳으로 북한산을 몇십년 이상 다녀본 사람도 잠수함 능선길로 못가본 사람이 수두룩 하다. 나역시 초입에서 중간정도 오르다 포기했던길이다,

 

 

 

 

 

인수봉 귀바위

인수봉 등반코스중 오른쪽에 돌출되어 있는 귀바위는 암벽인들에게 속칭 통닭구이로 유명한 곳이다.

보는 위치(하루재 방면) 에 따라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 철모처럼 보이기에 독일군 철모바위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인수봉 [仁壽峰]설명판

백제(百濟)의 시조(始祖)인 온조왕이 형(兄)비류와  함께 올라 도읍(都邑)을 정했다고 전해지고 있는 이곳은 산 전체의 형상(形象)이 마치 어린 아이를 업은 듯하다 하여 부아산(負 兒 山) 또는 부아악((負 兒 岳)이라 불리운다. 특히 대포알을 바로 세워 놓은 듯한 약 2백여미터의 화강암(花 崗 岩)봉우리는 전문 산악인들의 암벽 등반 훈련장으로 인기가 많다.

 

 

 

 

 

 

 

과도한 탐방 압력이 북한산의 자연 생태계를 점차 악화시키고 있으므로 자연휴식년제, 산불조심기간 중 통제구간, 샛길, 비법정탐방로 등 통제구역에 대한 탐방객 여러분의 출입금지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

 

 

 

 

 

하루재~백운대피소 구간은 약 0.6km, 40분 정도 소요된다. 돌계단 길과 자연 상태의 바윗길이 반복되며 난이도가 있는 구간에는 와이어로프와 목재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 탐방로 이다. 바위나 돌이 많은 구간이므로 자칫 발목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등산화와 스틱 등 등산장비를 갖추고 산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백운산장(백운대피소)이정표

백운대피소~백운대 구간은 약 0.5km, 20분 정도 소요된다. 

등반 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매우 경사가 급한 구간으로 백운대피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등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 산이 좋아 산을 찾는 산객들의 사랑방 역할을 했던 공간은 이제 산장의 역사가 전시될예정이다.

100년 가까이 북한산을 오르내리던 산객들에게 휴식처였던 백운산장은 지난 2019년 12월 2일 폐쇄됐다.

북한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측은 산장의 역사를 이으면서도 등산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북한산 역사를 볼  수 있는 문화공간과 함께 대피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만든다고 한다.

국립공원 음주가 허용됐던 시기에 산장 매점에서 판매하던 막걸리와 두부는 그 맛에 일부러 산을 오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별미'였고 그뒤로는 쉼터의 역활을 했었는데 아쉬움이 남는 백운산장이다.

 

 

 

 

 

스타바위

북한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백운봉암문(위문)옆에 수호신 처럼 지키고 서있는 스타바위 이다

예전에 북한산 국립공원이 되기전 릿지하는 등산객이 바위중앙으로 양손과 발만 이용하여(일명 벽치기)로 올라가면 아래에서 구경하던 일반 등산객들이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쳐주고  다 올라가면 안도와 환호의 박수를 쳐줘 마치 스타를 응원하듯하여 스타바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백운봉암문(위문)

백운봉암문(700m 白雲峰暗門(위문) 높이 1.7m, 폭 1.9m)

삼각산의 주봉인 백운대와 만경대 사이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 16성문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축조 당시(1711년)의 이름은 백운봉암문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부터 위문으로 바꿔 불려왔다.

일제 잔재의 청산 차원에서 다시 원래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다른 암문과 같이 문루는 없고 평거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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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

삼각산의 유래는 산의 최고봉인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국망봉)의 높은 세 봉우리가 뿔처럼 높이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백운대

세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백운대는 해발 836.5m로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틔여서 전망이 무한히 넓고, 또 봉 위에는 많은 사람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암반이 있기도 하다. 동북쪽으로는 산맥이 서로 통하는 도봉산의 연봉이 줄을 이어 있고 아래로 강북, 도봉, 노원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인다. 남쪽으로 눈을 돌리면 한강 건너 옆으로 뻗어나간 남한산을 바라볼 수 있고 서남쪽으로는 관악산이 눈에 들어온다.

 

 

 

인수봉

백운대 동쪽에 우뚝 솟은 인수봉은 북한산의 제2봉우리로 높이는 811m.

 온통 바위 하나가 하늘 높이 솟아 장관을 이루며, 장비를 가지지 않은 일반 등산객들은 정상에 오를수 없는 봉우리로 암벽인들의 성지로 부른다.

 

 

 

 

만경대

동남쪽에 솟은 국망봉은 일명 만경대라고도 하는데, 이 국망봉의 봉명은 일찌기 이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때 왕사 무학이 영기에 올라가 새 나라의 도읍터를 바라 보고 정해서 국망이라는 봉명이 생겼다고 전해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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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바위

백운봉암문(위문)에서 백운봉 정상으로 가는  중간지점 좌측 길목  큰바위 얼굴(스핑크스) 바로 아래 쪽에 자리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오리바위.오리는 원래 물에서 살아야 하는데 어찌하다 이 험하고 험한 북한산 아래 암벽에 살게 되었는지?? 그런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이 오리는 하염없이 한강만 바라보고 있다.

 

 

 

스핑크스바위(큰얼굴 바위)

때때로 절묘하게 만들어진 자연물을 보면 경이롭기 까지 하다.

마치 사람의 얼굴 옆모습과 같이 생긴 큰바위가 하나 들어 온다 .

사람의 머리 그리고 호랑이 대신 북한산을 동체로 한 스핑크스가 지키고 있다.

 

 

 

 

 

북한산국립공원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주요 암봉 사이로 수십 개의 맑고 깨끗한 계곡이 형성되어 산과 물의 조화를 빚어내고 있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1,3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삼국시대 이래 과거 2,000년의 역사가 담겨진 북한산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 ·문화유적과 100여개의 사찰, 암자가 곳곳에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생태, 문화, 역사 학습장소를 제공한다. 

 

 

 

 

 

 

 백운봉암문 상단의 돌계단과 목재 계단을 지나 난이도가 높은 구간에는 와이어로프를 설치하여 오를 수 있게 되어 있다. 정상에 가까워 질수록 탐방로가 좁아지고 가파르므로 안전을 위해 집중력과 체력을 적절히 안배하는 등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북한산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만들어 버리는 북한산의 매력에 모든 등산객들은 푹 빠져있었다.일요일이라 그런지 여느 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았다. 등산로에는 사람들이 빠르게 오갔다. 마치 ‘앞만 보고 무조건 빠르게 오르고 내려 가시오’라는 미션이라도 부여받은 사람처럼.그래도 하나같이 모두들 카메라에 멋진 풍경들을 담는 시간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북한산은 그리 호락호락한 산은 아니다.등산화와 스틱 등 올바른 등산장비를 갖추고 등반해야 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결빙구간이 많아 반드시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해야 한다.또한 백운대 등반 코스는 돌길이 많고, 백운대 하단부터는 급경사가 시작되고, 주말에는 탐방객이 몰리므로 백운대 등정 시간이 많이 지체될 수 있으므로 체력과 일몰시간 등을 고려하여 산행계획을 수립함이 바람직하다.

 

 

 

 

 

 

 

성곽을 따라 오른쪽에 좁게 나 있는 돌계단을 오르다 보면 좀 더 묵직하고 가파른 암반길이 기다리고 있다.

벌에 힘이 풀리면 위험할수 있어 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 로프를 꽉잡고 오른다

초보시절 북한산 처음 산행시 까마득한 높이에 무섭다고 뒤뚱 뒤뚱 오리걸음만 하던 시절이 생각도 난다.

안전줄과 계단이 점점 더 잘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산을 감상할수 있는건 좋지만 나름대로 느끼는 재미와 성취감 그리고 스릴이 줄어든건 아쉬운 점이다.

 

 

 

 

 

높이에 비해 산세가 험준하고 경사가 심하며 암벽으로 된 바위 봉우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북한산.

북한산(836.5m)은 서울의 진산이며 누구나 이 산을 웅장한 산으로 생각한다.

북한산은 일반 도시인들의 심신수련장일 뿐만 아니라 록 클라이머(Rock climer)들을 위한 이상적인 곳으로 첫 손에 꼽힌다.

 

 

 

 

북한산은 서울과 인접한 산들 중 가장 높고 산세가 험하여 예로부터 서울의 진산으로 여겨졌다. 고구려의 왕자 온조와 비류가 남으로 내려와 북한산 봉우리에 올라 지세를 살폈다고 전하며, 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수도를 수호하는 천혜의 방어막 역할을 수행했다. 병자호란 이후 다음 세대인 1711년(숙종 37)에는 북한산 일대에 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북한산성이라 불렀다. 북한산성은 북한산 능선 8km를 따라 이어지며 당시 건립된 14개의 성문 중에 대남문·대서문·대성문·보국문·용암문이 보존되어 있다. 

 

 

 

 

 

인수봉[仁壽峰]

인수봉 정상을 자세히 조망할수 있는곳은 백운대정상, 영봉정상, 깔딱 고개 정상등을 꼽는다.

고급 암벽등반 기술이 필요한 인수봉을 그냥 올라간 기록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백제의 온조와 비류를 꼽는데 1596~1597년의 지진전 인수봉의 지형지물이 완만하던 시절에 올라간 것으로 추정되며 암벽등반을 하면 중턱과 상층부에서절터의 흔적이 발견된다고 한다.

 

 

 

 

불암산과 용마산(아차산)

백운대 주변 출입금지 구역은 추락위험이 높은 곳이므로 지정된 탐방로 외에는 산행을 해서는 안 된다.

북한산은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단지 도심 속에 있어서가 아니라 그곳에는 걷기 편한 등산로가 있다. 가족단위 산행할수 있는 걷기에 좋은 그런 길도있고 ,무섭지 않고 힘들지 않으면서 예쁘기까지 한 등산로는 사시사철 여자들의 마음을 흔드는 길도 있다.남녀노소 모두가 즐겨찿는 북한산이다

 

 

 

 

 

만경대와 노적봉
인수봉 그뒤로 도봉산

전체적 지형은 우이령을 중심으로 북한산과, 북쪽의 도봉산 권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수봉에서 백운대로 이어져 남쪽으로 만경대·노적봉·용암봉·일출봉·월출봉·기룡봉·반룡봉·시단봉·덕장봉·석가봉·성덕봉·화룡봉·점룡봉·보현봉·문수봉 등이 연이어 솟아있고, 다시 문수봉에서 나한봉·나월봉·증취봉·용혈봉·용출봉 등이 북서쪽으로 뻗어 있다.

 

 

 

 

 

많은 등산객들이 백운대 정상석과 태극기와 함께 사진 찍기를 원하며 길게 줄지어 서있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거리두기 장기화로 외출과 해외여행에 제약이 생기면서 등산 입문자가 크게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40~60대 연령층에게 인기가 많았던 등산이 최근엔 2030 세대까지 운동을 겸한 취미생활로 산악에 도전하는 이도 증가해 산린이(산+어린이의 합성어), 혼산족(혼자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이러한 등산 열풍에 M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겨냥한 아웃도어와 등산화 유통업계가 호황을 누리고 있을 정도다. 

 

 

 

 

 

수락산

녹음이 꽉 우거져 깊은 산중에 들어온 느낌이다

신록이 멋스러움이 백운대에서 뿜어져 수락산까지 이여져 있다.
북한산 정상에서 본 자연은' 자연의 멋이란 바로 이런 거야’라며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했다.나무의 초록빛은 유난히 생기가 돌고 깨끗했으며 등산로에 피어 있는 작은 들꽃은  수줍은 모습으로 예쁨을 뽐내고 있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그 기분을 오래오래 느끼고 싶어 일부러 천천히 걸어서 정성에 올랐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자주 찿는 북한산이지만 북한산은 정말이지 단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다. 깨끗한 초록빛도, 아름다운 들꽃도, 늘 변함없는 모습 그대로였고. 때로는 예상치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곳이 북한산이다.가을이면 옷 중에서 가장 화려한 옷을 입고 겨울이면 백색의 옷으로 민족의 명산임을 밝히는 북한산이야 말로 최고의 산이라 아니할수 없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심 속 자연공원 북한산은 명산의 3대 조건인 산상(山相), 조망(眺望), 계곡(溪谷)을 모두 갖추고 있다. 삼국시대 이래 2천 년의 역사를 담고 있는 북한산성을 비롯하여 수많은 동식물과 보물, 사적지, 문화재도 북한산 안에서 숨 쉬고 있다. 우이령을 경계로 북쪽은 도봉산, 남쪽은 북한산 지역으로 나뉘는데, 모두 1983년 4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북한산 최고봉에 올랐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서울과 경기도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 .북한산국립공원의 최고봉인 백운대 정상에서면 자연의 웅장함과 정상 등정의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도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전문산악인뿐만 아니라 등산을 좋아하는 일반 탐방객들도 많이 찾는다.

 

 

 

 

 

백운대 정상은 수백 명 가량의 사람이 앉아서 주변의 풍경을 즐길 수 있을 만큼 넓다. 서울 근교에 있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등산을 돕기 위한 철사다리가 놓여 있으며 기암괴석, 맑은 계류, 푸른 수림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백운대에서의 조망은 일품이고, 백운사지(白雲寺址)를 비롯, 최근에 신축된 절과 암자가 많다.

 

 

 

 

 

북한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지질명소로는 인수봉, 사모바위, 구천계곡 등 능선과 계곡을 따라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수도권 최고의 야외 지질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거대한 화강암이 빚어낸 ‘선인봉, 자운봉, 만장봉, 우이암, 오봉’은 도봉산을 대표하는 봉우리로 장관을 이룬다.

 

 

 

 

 

백운대(白雲臺)

북한산의 명칭은 서울의 옛 이름 한산(漢山)에서 유래한 것으로, 한산의 북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세 봉우리인 백운대(836.5m), 인수봉(810.5m), 만경대(787m)를 아울러 삼각산(三角山), 삼봉산(三峰山) 또는 화산(華山)이라 부르기도 했으며, 삼국시대에는 아기를 등에 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부아악(負兒岳)이라고도 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와 경기도 고양시에 걸쳐 있는 북한산(北漢山)의 최고봉. 높이 836m.

인수봉(仁壽峰, 810.5m)·노적봉(露積峰, 716m) 등과 함께 북한산의 고봉을 이룬다.

백운대에 오르는 길목은 여럿이 있다. 우이동에서 도선사를 지나는 약 8㎞ 코스와 창의문(彰義門)과 세검정에서 오르는 약 12㎞ 코스, 정릉에서 오르는 약 10㎞ 코스 등이 있으며, 그밖에도 계곡과 능선을 따라 여러 방면으로 오를 수 있다.

 

 

 

 

하늘과 땅을 눈으로 가슴으로 그리고 핸폰에 가득담고 하산길에 접어든다.

발아래 펼쳐진 서울 시가지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백운대 정상에서 사방으로 탁 트인 조망을 마음껏 감상하며 잠시나마 일상의 고단함을 잊을 수 있었다. 굳이 무리를 할 까닭은 없지만 어쩌다 한 번쯤은 일상의 따분함을 떨쳐 버리고 산에 올라 자연의 호사를 누려볼 일이다.

 

 

 

 

 

산을 오른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찿아 떠나는것,그래서 산은 삶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고,

그 길은 애써 채우려 하지 않아도 채워지는 아름다운 길이요 행복의 길이다.

 산은 우리들의또 다른 길이다. 산은 평화롭고 자유로우며 순수하고 아름답다.

산은 우리에게 안식과 행복을 가져다 주며 영혼마저 맑게 씻어준다.

 

 

 

 

 

 

북한산은 도심과 가까이 있고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도처에 등산로가 있어  많은 사람이 산행길에 오른다. 녹음이 우거진 등산로를 걷노라면 자연 속에 푹 파묻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잠시 휴식중 커피 한잔 마시는 그 시간은 모든 것을 잊고 무아지경이 될 정도로 최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산행하고 커피 마시며 즐겁게 이야기 하며 산행할수 있는 날이 빨리오길 기대한다.

 

 

 

 

 북한산국립공원은 도시지역에 대한 "녹색허파"로서의 역할 을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 수도권 이천만 주민들의 자연휴식처로도 크게 애용되고 있으며, 수도권 어디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교통 체계와 거대한 배후도시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탐방객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살갗을 스치는 바람은 연인의 손길처럼 부드럽고 싱그러운 신록의 유혹이 산을 오르고 내리는 등산객들의는 발걸음을 재촉한다.서울의 주산인 북한산(해발 835.6m)은 서울과 고양·양주·의정부에 있는 수도권 서북부의 명산이다. 버스나 지하철로 산행 들머리와 날머리가 모두 닿아 있어 오가기가 편하고, 주변으로는 먹거리도 풍부하여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북한산이다. 산에 오른 사람들의 표정은 하나같이 사월의 꽃처럼 환하다. 

 

 

 

 

 

스트레스로 인해 잃어버린 용기, 사랑, 믿음이 산에 있었다.

내려오는 길목에 있는 도선사에서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은은히 들려오는 스님의 독경과 목탁 소리에 심산에 들어온 듯 마음이 차분해진다.

 

최대한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마스크를 벗고 인증샷 하였음을 말씀드리면서  북한산 백운대 산행기 여기서 마침니다.